일단 우리나라 귤은 90%이상은 제주도산인건 다들 아시겠죠.
그중 서귀포가 귤 과수원이 가장 많은곳이죠.
그렇기때문에 먼저 고려할것은
1. 수확시기
자연재배 조생귤은 대부분 11월~12월중순까지 수확을 모두 마칩니다.
그중에서도 미리 다 따놓은것이 아닌 수확한지 2주가 넘지 않은 귤이 좋습니다.
따놓고 5~10일정도는 후숙이 되니 당도가 높아져서 좋지만 그 이상이되면 귤이 물러지고 썩을수 있죠.
2. 귤크기
클수록 맛이 없습니다.
오히려 작은 귤이 더 맛있어요. 크면 당도가 낮거나 오히려 산도가 높아서 신맛이 나는 경우가 많죠.
3. 당도
자연재배 귤에서
12브릭스 이상의 귤은 일단 답니다.
14~15브릭스 이상은 정말 좋은 땅에서 잘자란 품종좋은 귤이에요.
거의 없기도 하고 있다면 정말 비싸게 팔거에요. (백화점이나 농협에서 선물세트로..)
Brix만 보지마시고 Ph도 같이 확인하세요. Ph가 1.0 이상이면 귤이 신맛이 강할꺼에요.
4. 가격
3kg 1만원 미만인 귤은(배송비포함) 최근 리뷰를 꼼꼼히 보셔야해요.
쥬스용이라고해서 품질이 떨어지는걸 이 시기에 떨이로 내보내는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그냥 버리고, 보상?받는식으로 처리하는데, 특정 판매자는 그걸 받아서 온라인이나 트럭판매자에게 유통하더라구요.
5. 외관
자연산 귤은 외관이 스크래치가 많고 껍질이 약간 질길수 있어요.
하우스 재배는 외관이 아주 이쁘죠. 하우스 귤은 당도만 집중해서 높인터라 맛의 밸런스가 약간 안맞아요.
개인적으론 자연산 귤을 선호합니다.
6. 제철
- 감귤, 수라향(신비향), 천혜향, 한라봉, 레드향등등은 자연재배던 하우스던 좋은시기가 있습니다.
감귤 좋아하시면 12월~2월중순까지가 제철과일이라고 불릴만한 시기죠.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저는 다시 귤까먹으러 가보겠습니당
모두들 굿라이프, 귤라이프 되세요~~~

결국 좋은 토양에서 잘키운 자연재배 감귤이 햇빛도 많이 받고 바람도 받고 흐르는 물로 깨끗한 양분도 섭취하고.. 그런 귤이 최고의 귤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비가림귤보다는 같은 하우스재배면 아스미 품종을 찾아서 드셔보셔도 좋아요. (신비향, 수라향)
가진자의 여유같은건가요?
그나저나 자랑글이시죠?
안주인께서 미인이시라고요
그냥 설탕이더군요.....
물론 지금까지 달려있는 귤은 정상적인 케이스가 아니기는 합니다...
11월~12월... 2주 지나지 않은...
지금은 2월...
흐규흐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