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인상도 민주당, 문재인 탓 하면 지지율 오릅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은 잘못한 것도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국정운영을 잘 한 정치인으로 역사평가 받을 겁니다 현재 한국시민들은 예전 독일처럼 민생보다 협오하는 대상을 공격하는 정치 세력에 동조 하고 있습니다. "한 개인보다 집단이 더 쉽게 미친다" - 니체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문재인 욕하는 사람 잘 없어요.
이건 아닌것 같은걸 아시는것같아요..
제 아버지 얘깁니다 ㅎㅎ
전처럼 쎄게 얘길 안하세요
시간도 오후 1-4시고 60대 이상 과표집이고, 보수 과표집이고 좀 객관성이 떨어지는 조사같아요.
보수만 긁는 여론조사지만 지지율30 밖에 안되는게 우습네요
혐오와 광기의 끝은,
결국 전쟁이었죠
적어도 굥 하나를 두고는 집단을 문제 삼기 보다는
그대로 피해 받다가 들고 일어날 사람이 더 많다고 봅니다.
클량..모공에서의..
요소수....품귀....이슈...
글들을....보면....비슷하죠...
그리고 윤석열이 급속도로 경제 망치는게 올해말 정도면 더욱 직접적으로 타격이 올텐데 그럴수록 더욱 지지율로 거짓말 치기 힘들거고요.
전부 다 잘못했다는 사람과 잘못한게 꽤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총합이 지금 이 나라죠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여서 매번 모든 것을 공격받는 상황에서 왜 겨우 4,000% 밖에 성과를 내지 못했느냐는 게 아닐까요? 충분히 10,000%도 할 수 있었는데 왜 그거밖에 못했냐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 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4,000%를 달성한 것만으로도 초월적인 업적이라고 생각하지만요.
누군가를 미워하고 욕 하는 것도 관심이 있어야 가능한 거거든요
무당층은 지지하는 당이 없으니 지지자는 아니죠
4 : 3.3 : 2.7 입니다.
남탓하는 것 만큼 편한게 없잖아요. 자기면죄부 주기도 좋구요.
모든 게 조센진 탓이다.
모든 게 문재인 탓이다.
저는 정경심 교수님 재판을 드레퓌스 사건이라고 봅니다.
괜찮았는 데 미쳐버린 게 아닌거죠.
그래서 다른 종자이기에 같이 살 수 없어요. 같이 살려고 할 필요도 없어요
혐오를 조장하는 “언론“이라고 불리는 세력이 있는겁니다
최소한 나라도 !! 정신 멀정한 사람이 되렵니다
편가르기는 정치인이 진정 원하는 반응입니다
지금은 악수지만 나중에 호수가 될 수 있는 바둑처럼요.
문대통령님은 그런 바둑을 두신 게 아닐까 합니다.
가장 약한 놈부터 죽을텐데요.
늙은이, 주부, 학생, 무직, 자영업자 순으로 죽을 겁니다.
윤석열 핵심 지지자들이죠.
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