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지지하며, 문재인을 비판한다' 라는 내용을 얼마 전 한번 올렸는데
다른 곳도 그런가 싶어 검색하며 둘러보니
결론은 지들끼리 스스로 고립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차단 기능이 있어서 게시글 댓글보며 차단하고보니 순식간에 50여 계정이 걸러집니다.
건전한 비판이다,
그간 참고 있었다,
조국 전 장관님 재판결과에 따라 또 껀덕지를 잡았다고
신나게 물어뜯고 있더군요.
자기는 비판을 말하지만,
그 내용은 단어에서 비하, 농락하며 혐오를 가하면서 이게 진보시민인가? 싶은 인간들이 대부분입니다
보수였다가 진보로 전향했다는 유명?인들 또한 더 경계해야 합니다
이들하고 편에 서서 똑같이 놀고 있네요
특징 중 하나라면 하나같이 ' 클리앙 혹은 딴지에서 눈팅을 주로한다, 여기가 좋다 ' 요런 입장 엄청 자주 보였습니다.
댓글 하나 써봣더니 클리앙이나 가서 놀래요 ㅜㅜ
김어준도 엄청 경계합니다 ㅋ
이동형과 대립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참 눈물 겹습니다. 이게 분탕이지 뭔지?
진보라 칭하면서 진보커뮤니티 한곳에 터를 잡고 분란, 분탕질에 이용당하는 사이트가 아깝네요
이재명 외 모든 진보 진영은 물어뜯어서 해체시키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도 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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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내용을 이해 못하는 잇싸 회원님들 잇싸를 펌하하거나 비하 하는게 아닙니다.
내용을 똑바로 봐주세요.
잇싸에 숨어서 활동하는 벌레들 얘기하는 겁니다
잇싸에 게시글이 있길래 추가로 남겨요
친문친명은 이미 기존에 하는 커뮤니티가 다 있어서 잇싸로 갈 일이 없고
반문친명이 갈만한 커뮤니티가 없는 상태여서 새로 생긴 잇싸로 다 몰린걸로 알고 있어요
잇싸 입장에서도 식당에 들어온 손님 다 내쫓을수도 없고....
뭐 그런거죠
끝내 그 문재인 불호 밝히시고 이재명 지지하는 분으로 잇싸 문재인 비판글 공유부터 하고 얘기하자니깐 별 행동이 없으시네요. 반기는 곳이 한군데도 없죠. 최대 사이트가 클리앙과 딴지인데 환영받나요? 환영 못받고 매번 정지에 유배지라고 잇싸에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던데요. 이동형도 좀 적당히 하라고 정무적 판단안되냐고 하는게 잇싸인데 뭐가 환영받는다는건지요. 하하하 좀 그 배타적 안받는 친민주당계 커뮤 말좀 해보세요. 궁금하네요
이재명대표 지지자라면서 문재앙거리고 쌍욕에 물어뜯는
부류가 진짜 이재명대표 지지자인지 의심스럽더군요
문통과 이재명대표 갈라치기 하려는 작세들이
많이 활동하고 거기에 놀아나는 것 같아요
문통과 더불어 김총수도 엄청 물어뜯는 것 보면
목적이 뭔지 뻔하던데요
김총수뿐만 아니라 뭔 꼬투리 잡을일만 있으면 정청래 박시영등 죄다 수박으로 몰아서 까고 있던데
잇싸는 이동형 최고 똥볼이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신나게 쓰레기 취급하던 클리앙 딴지가
있싸를 까는 것도 우습네요
그리고 문프 털보 청래도 잘못한 점
비판 받는게 맞습니다
아 일베는 이런 글이 추천도 받는군요
문재인은 비판 받으면 안돼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김어준 실망이네요
https://archive.md/7Ydn2
"똥파리 창궐시기에 이재명 이동형을
신나게 쓰레기 취급하던 클리앙 딴지가
있싸를 까는 것도 우습네요
그리고 문프 털보 청래도 잘못한 점
비판 받는게 맞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88219?c=true#147706597CLIEN
문재인은 비판 받으면 안돼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88219?c=true#147706622CLIEN
뭐 동정론이여? 동정론때문애 밀어줬다고요?
정권탈환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에게 어찌보면 그게 사이다 한모금이 될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기억이 희미하게 잊혀지지만 이재명은 현역정치인이니까요
유튜버 입장에서도 지금 친문친명은 포화상태인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서
뛰어드는 사람이 더 늘어날수도 있고요
조금 더 확대되면 커뮤니티의 존재가 이슈화되서 알려지고 거기에 영향을 또 받고 그러지 않을까..거기까지 생각하고 있죠
그사람들 집회 나와서 거기서 적은 글들 떳떳하게 말 수 있나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민주당은 이재명 본인이 원팀하자고 지속적으로 메세지를 내는데 국힘은 안그러잖아요
정당 이미지는 후지고 스펙트럼이 좁은데
대권후보급 개개인이 가진 펀치력이랑 스펙트럼이 넓은게 장점인데 지금은 그 장점들도 다 퇴색되 있어가지구요
선거 기간이 되면 세련스럽게 잘 포장한 글들이 많이 올라올거고
거기에 영향을 받을거라 짐작해요
이재명대표도 이동형이 송영길대표 서울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계양에 의원으로 출마할것을 아이디어로 해서 가능한 일이었죠.
서로 헐뜯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잇싸도 모든 사람들이 그리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화시키진 마시고요. 목표가 같다면 어느 정도의 생각의 차이는 익스큐즈하는것으로..
김엄마도 변희재와 손을 잡는 마당에...
그 속해서 비판 아닌 비하를 하면서 혐오를 부추기고, 진보진영 편을 갈라서 적시하고 잇는 일부 때문에 이렇게 적은겁니다.
제 얘기는 잇싸 자체를 반문재인 성향으로 생각하진 마시라는 얘깁니다.
그래서 우리 진영에 좋을 건 없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