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에서 정권을 잡을때마다 사고가 터지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시도가 항상 차단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시 길거리에 나서게 되고요. 정권은 이를 막기 위해 또다시 집회 및 시위를 불허하고. 오랜만에 차벽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기록합니다.
뭐든지 빠르네요
가까이 해야 하고 섬겨야 하거늘… 담벼락을 쌓는군요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있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의도대로 진행되기 마련입니다.
세월호도 이상하고, 이태원도 이상하고. 모두 누군가의 의도가 들어갔는데. 이걸 밝히지 못하고 처벌도 못한다는게 참 무기력해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감옥가는것도 곧 따라가겠네요...
참 어이 없습니다.
굥이 이런거 하라고 이상민 잡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