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슬람사원 건립 놓고 마찰… 주민들, 100인분 돼지수육 잔치
2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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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립에 반대해
사원 공사장 인근에서
100인분 정도의
돼지고기 수육과 소고기국밥 등을 먹는 등
항의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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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는
돼지고기 수육과 소고기국밥 등을 준비하고
행사에는
기독교 단체와
인근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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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인근 주민과
기독교 단체 등 반대에 부딪혀 갈등이 일어났다.
대법원은
지난해 9월 이슬람사원 공사 중지 처분 취소
최종 판결에서
사원 공사는 적법하다고 판결했으나
주민들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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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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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프랑스24와 일간 르 몽드는
주민들의 이런 행동에 대해
"이슬람 혐오적인 시위"라고 보도했습니다.
유엔
종교의 자유 특별보고관에는
긴급구제를 요청하는
청원서도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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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이어 수육 파티…3년째 접어든 '이슬람 사원 갈등' 절정으로(종합 2보)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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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나
교회 앞에서는
술이나 고기 등 금기시하는
음식을 먹지 않으면서
유독 이슬람 사원 앞에서만
돼지고기를 먹는 것은 이해가 안 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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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의....
고기..파티는.....
계속..진행..될거다..에...500원..겁니다..
....아멘...
세월호 참사 때 광화문 광장에서 피자 파티하던 벌레들도 오버랩되네요.
현대화.된.....
진화론을....
거부하면서...
창조설...
예수상을..
..세우려는...
자유..좋아하는...
개신교인분들이...
새겨..들어야..겠네요..
왜 대한민국 국민이 이슬람 교리를 존중해 주지 않는다고 스스로 참담함을 느껴야 하는지 저는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종교가 먼저일까요, 사람이 먼저일까요? 이슬람도 이슬람을 믿지 않는 사람을 존중해야 합니다. 자기들만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찰경내에서는...
육식금지..
일텐데요...
왜...
스님들이...싫어하는..행동을..
본인도....
알면서.......
바로..
스님들...눈앞에서..
하려고...
하시나요???
스님들....자유보다...
본인의....자유가...
더...
소중해서..그런가요??
다른이의...
종교도..존중해..주세요...
고기...
안먹는....
절안의...
스님들..앞에서....
고기냄새...나는..
음식을..먹는것은...
모욕이..아니라니요??
절안에서도..
고기.햄버거.먹어도..
되나..봐요??
신도들..앉아있는...
교회....안에서도...
고기음식냄새..피우며...
햄버거..먹나.봐요??
.....
모욕으로...
느껴지셨다니..
심려..끼친점...사과드립니다...
....
은...
세월호...참사..글이나...
1029..참사..글....들..
토론..글..때에도..
...사용했었고..합니다...
저는...
참사..희생자분들..
참사..유가족분들...
참사글..토론.상대분들을...
모욕할...
의도가..1도..없습니다...
....
사용은...
모욕.의도가..1도.없음을..알려드립니다..
조그만 내용도 쓸데없이 강제개행시켜 부풀리시는 바람에 스크롤이 낭비돼서 게시판 이용이 불편해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3자 입장에서 지켜보는 국민이 이걸로 인해 무슬림에게 부끄럽다고 느끼실 필요도 없습니다. 이슬람 종교도 자기 종교를 알리기 위해 여기 들어오는 것일텐데, 굳이 국민이 무슬림에게 미안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국민들은 무슬림에게 충분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국가들도 수두룩합니다.
피자 먹는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세월호 단식하는 곳 인근에 식당도 많은데 말이죠.
하지만 명백한 조롱의 의미로 먹기에 문제가 된 겁니다.
단순히 돼지고기 먹는다는걸로 트집 잡는게 아닙니다.
신천지성지 일베성지 2찍성지
대돔은 안어울리고 대모라라 부르면 좋겠네요
인간에대한 기본적 배려가 없는 저런 모욕적인 행동은 결국 역으로 돌아올 겁니다.
이슬람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저건 아니죠
내가 상대방을 그렇게 대하는데, 남이 나를 존중하겠습니까? 그렇게 하고도 존중받길 바라면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이죠.
특히 상대방의 잘못이나 의사와 상관없는 '종교적인 부분'에 있어서 저러는건 진짜 예의가 없는거죠. 내가 그럴수록 나도 존중받지 못한다는걸 제발 깨달았습니다. 또 '일부'라는 프레임으로 도망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건 외부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내부에서 자정작용으로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요.
아무튼 제가 아는 히스토리는 저기 까지고, 사원 건립이 법에 위배되는게 없으니 시청은 중재를 어는 정도 하다가 포기하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돌아선거죠. 사원건립쪽은 강행 하는 거고요.
어 그치고 오해하실까봐 남깁니다. 저런 고기파티를 옹호 하는 건 아니에요.
더군다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어요.
물론 종교자체가 그렇진 않을거에요. 그걸 해석하고 이용하는 인간이 문제일뿐.
킹리적 갓심으로 저 교회에서 주도하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슬람 사원이 들어오면 시끄럽고 주차문제? 이건 저기서 나올 수 있는 발언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렇게 도발해서 항의하는 이슬람인이 있으면 폭행당했다고 드러눕고 경찰에 고소하고 언론에 연락하겠죠.
정말 수준낮은 비열한 사람들입니다.
저 고깃값은 누가 내는지 참 궁금하네요.
매번 할때마다 꽤 많이 들어갈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