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신, 과거 조국 장관 관련 발언.J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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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23:55:22
수정일 : 2023-02-03 23:55:45
124.♡.1.38
명신이 참 말을 못하죠.
그냥 양심 있게 당당히 내려와서
주가 조작 의혹 심판받고 깜빵에 갑시다.
조국은 죄가 없다!
꼭 명예회복 하시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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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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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자식은 세상에서 제일 재수없을거니까요
악덕 지주가 부모들은 멍석말이해서 만신창이로 만들고,
남은 딸 강제로 데려가서 종으로 팔면서,...
애들이 먼 죄야, 다 부모 만난 탓이지..
늬들 부모가 애초에 내가 하라는데로 다 했으면 이런 일 없었잖아..
하면서 데려 가는 거..
정상적인 사람이고, 인격적으로도 사람이면,
가족들을 가지고 저런 난도질 하면서 저런 말을 하기 어렵죠.
결국 자기들 눈 밖에 나는 짓을 했다는 이유로 가족으로 협박하면서..
자기들이 나쁜 짓을 하면서, 그 나쁜 짓의 원인은 늬들이 내 눈 밖에 나서라는..
논리를 내세우는 .... 존재..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겁니다. 저런 말투는...
안동시는 국가 유형문화제로 등록 추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JTBC] 입력 2022-01-25 14:58 수정 2022-01-25 17:43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44265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날이 반드시 올거라 믿습니다...
위선자에게는 천벌이 내릴지니
https://www.sj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165
장자왈(莊子曰) 약인작불선(若作人不善)하여 득현명자(得顯名者)는 인수불해(人雖不害)나 천필륙지(天必戮之)니라.
장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만약 사람이 선하지 않은 일을 하고서도 명성을 세상에 나타낸 자는 사람이 비록 그를 해치지 못한다 해도
하늘은 반드시 그를 죽인다고 하였다
악한 짓을 해서 영달한 사람이 일시적으로 부귀영화를 누릴지 모르나
결코 하늘이 용서치 않을 것이며 그 영화나 명예를 오래 간직할 수 없다는 뜻이다.
사람이 명성을 얻는 경우는 두 가지다.
하나는 실제로 선행이나 이름을 빛 낼만한 공적으로 명성을 얻는 경우요,
또 하나는 악행을 저지르고도 위선(僞善)으로 명성을 얻는 경우다.
실제로 선행이나 공적을 쌓았기에 명성을 얻는 것은 당연한 일이나 선한 일을 하는 척 하면서 뒤로는 나쁜 일을 행하는 것은 대놓고 나쁜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죄질이 나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까닭에 악한 일을 하고도 명성을 얻는 자가 있다면 하늘이 반드시 그를 벌한다는 것이다.
~~~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맹자>와 <논어>에 나오는 사이비(似而非), 즉 겉은 그럴듯하나 속은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부른다.
고사성어로는 양의 머리를 내걸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의 양두구육(羊頭狗肉)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남의 잘못을 꾸짖으면서 자신이 같은 잘못을 하고 있다면 사이비인 것이다.
과거에 과연 뒷배없이 조국 때리기를 시작했나
의심하고 있습니다.
삼부토건이나 조선일보를 접점으로
당시 권력 서열 2위 대통령병 걸린 이낙엽을 만나
대선관련 모종의 암약을 한게 아닌가 의심해봅니다..
이낙엽이가 자기가 대통령 되면 뒤를 봐줄테니
조국이 좀 대선 가는길에서 치워달라고요.
당시 검찰개혁건으로 검찰에게 눈앳가시인
조국을 때리는걸 굥도리도 전적으로 동의했고
조국 때리다보니 얻어걸려서 국짐당 대선후보가 되고
공교롭게도 이낙엽은
대장동 누명도 씌우고 욕설건으로도 깍아내리고
각종의혹누명을 씌웠는데도 경선 낙마하고
이대표와 대선에 붙게 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가정이 전제가 되면
대선 과정에서 대통령병 이낙엽이가
굥도리 당선에 도움이 되는 짓만 한게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어쨋건..
굥도리 명신이는 공권력을 야당대표 정치보복하는데 사적으로 사용한데에 대한 법적 책임을 나중에 지게 해야하고
이낙엽이는 대장동 누명 씌운 책임을 지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최성해의
조극을 친건 이낙엽이란 발언 사실관계도 들여다봐야하고요
검찰놈들 표현으로요 다 들여다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