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개독은 사회의 통념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뭔가 나쁜짓들으 가끔 하는데 반해.. 이슬람은 세속의 법을 무시하고 자기들 율법만을 강조하죠. 그들이 지금은 작은 세력이지만 그동네에서 많이 모이면 충분히 자기들만의 나라속 나라를 만들겁니다. 게다가 독일이나 유럽에서도 이슬람 이민자들이 강간등을 많이 자행하는게 문제가 되고 있죠.
개독도 싫지만 이슬람은 더 싫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운차이
IP 121.♡.121.74
02-03
2023-02-03 14:06:28
·
@골드플랫멤버님 말도 안되는 소리 마십시요. 대한민국은 엄연히 종교 자유 국가고 법에 의해 보장받는 개인의 권리 입니다. 그리고 세속주의 이슬람국가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까 이슬람 이민자들의 강간이요,. 님께서 그런말을 할거면 최소한 독일이나 유럽에서 유럽인들사이에 일어나는 강간 범죄 비율과 이민자들의 강간범죄 비율 정도는 비교하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저도 자료는 없지만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훨씬 낮을것 입ㄴ다. 대한민국에서도 조선족 범죄 어쩌고 하지만 실제 범죄 비율은 언제나 더 낮았습니다. 그냥 혐오입니다.
골드플랫멤버
IP 183.♡.50.180
02-03
2023-02-03 14:07:12
·
@젠도님 제가 말하는 사회 통념은 그래도 일반적인 형법 민법 정도를 말하는 거죠. 전광훈이 자기 맘에 안든다고 길가는 사람을 칼로 찌르진 안잖아요.
cdh8983
IP 58.♡.183.101
02-03
2023-02-03 14:08:06
·
@골드플랫멤버님 그냥 이슬람이 싫으신듯
삭제 되었습니다.
골드플랫멤버
IP 183.♡.50.180
02-03
2023-02-03 14:09:57
·
@운차이님 그럴수도 있죠. 종교 자유가 있긴한데. 그럼 IS같은 애들이 들어와서 총만 안들었지 지들끼리 모여서 한국내에서 이슬람 국가를 세우는걸 모의하면 어떻할 겁니까? 개네들이 처음부터 총질할까요? 제가 가진 편견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극렬한 종교는 개독 하나면 족하다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골드플랫멤버
IP 183.♡.50.180
02-03
2023-02-03 14:26:05
·
@RanomA님 뭐,, 그렇죠. 대다수는 아닐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개독이 90%가 넘는 나라가 툭하면 칼질하나요? 툭하면 강간하고요? 그에 반해 이슬람중에 근본주의 쪽은 어떤가요? 여자가 스카프 안두르면 이슬람교 경찰이 데려다가 강간하고 때려 죽이고. 여자들은 배우면 안되고. 남자들도 매일 6번씩 기도안하면 잡혀가고... 이런 개독은 없잖아요?
운차이
IP 121.♡.121.74
02-03
2023-02-03 14:31:37
·
@골드플랫멤버님 처벌 받겠죠. 그런 거 막으라고 경찰있고 국가정보원 있습니다. 그리고 총기의 자유도 없으며 매우 낮은 수준의 범죄율을 기록하고 있는 매우 강력한 경찰조직의 나라에서 뭔 ISIS 입니까. 얼마나 오랜시간과 얼마나 많은악운이 겹쳐야 일어날일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리고 그렇다하여도 대한민국 헌법에서 정의하고 있는 개인의 종교 자유를 누가 막을수 있다는건가요. 유럽에서 이슬람 믿는 사람에 의해서 테러범죄 일어났다고 유럽내의 이슬람 사원 밀어버렸나요. 이슬란 종교를 막았나요. 제발 말도 안되는 소리좀 마십시요.
@운차이님 종교의 자유가 있다면 그 종교가 옆에 들어오지 않게 반대하는 자유도 있는거 아시나요? 왜 이리 흥분하시죠? 전 그래서 반대라는 겁니다. 님은 찬성하세요.
운차이
IP 121.♡.121.74
02-03
2023-02-03 14:35:12
·
@골드플랫멤버님 아니 도대체 이슬람 신도의 수가 몇이라고 생가하시는건가요. 기독교보다 많고 더 넓은 곳에 퍼져있는 세계 종교입니다. 그 모든 사람들이 툭하면 강간하고 칼로 찌르고 여자들은 교육 못받는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아니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 인도네시아 등의 이슬람국가의 여성분들이 한국에 오고 있는데요. 이란및 사우디 아라비아는 여성들이 교육 못받는다고 생각하신는건가요. 세계에서 여성분들의 공대내 비율이 가장 높은곳 중 하나가 이란입니다. 매일 6번씩 기도를 안하면 잡혀가는 나라만 있나요. 터키에서 기도안하면 잡혀가나요.
@골드플랫멤버님 종교의 자유는 님이 종교를 믿던말던이지 남의 종교 행위를 방해할 권리는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자신의 삐둘어진 혐오는 마음껏 표출하시는 분께서 제가 흥분했다고 뭐라 하실수는 있나보네요. 제글이 이슬람 찬성하는 글입니까. 찬성하고 어디있나요. 남의 종교 행위에 제가 뭔 찬성을 하고 말고 하나요. 범죄도 아니고 엄연히 허가 받고 하는데 누가 막을수 있다는건가요.
골드플랫멤버
IP 183.♡.50.180
02-03
2023-02-03 14:48:06
·
@운차이님 이슬람 믿으시나요? 왜이리 흥분하시죠? ㅋ 제가 반대하는건 제 주위에 이슬람교 사원이 들어온다면 제 기준에서는 혐오시설로 반대한다는거죠. 님이 뭔데 제 기준에 반대를 허락하고 말고 하시는거죠? 님은 찬성하시라니깐요? 웃기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쓰리디박스
IP 39.♡.47.119
02-03
2023-02-03 15:21:04
·
@골드플랫멤버님 법이 허락하는 것을 반대할 자유란 존재하지 않아요~~. 개인의 생각을 강제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모욕죄가 되고 사기죄가 되고 범죄가 되고 그런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NIRMATA
IP 1.♡.217.74
02-03
2023-02-03 14:03:18
·
선생님, 무슨 목적으로 이글을 쓰시는 건지요 본인 화를 내기 위한 목적으로 쓰시는거 같아 보입니다. 의견 공감하려해도 화난 어조때문에 거부감이 드네요.
운차이
IP 121.♡.121.74
02-03
2023-02-03 14:44:21
·
@침착이님 앞선 이슬람 사원글들 보다가 쓴글입니다.
G - 1
IP 211.♡.98.34
02-03
2023-02-03 14:03:58
·
여기 반응만 봐도 한국사회에 혐오정서가 얼마나 퍼져있는지 보이죠. 가장큰 문제는 혐오 자체를 인식도 못한다는거고요
@memberst님 조계사 바로 길너편에 교회 있습니다. 절옆에 교회는 되는데 교회옆에 이슬람사원은 문제입니까 조계사는 조계종의 가장 주요한 절일텐데요. 커다란 교회요. 그게 왜 문제입니까 . 카톨릭으로 치면 교황청 바로 앞에 개신교 교회 짖는 행위인데 교회는 아무데나 지어왔는데 이슬람사원은 문제인가요. 말도안되는 이유 들지 마십시요. 주택가요. 주택가 한복판에 교회들 넘쳐납니다.
츄하이하이볼
IP 58.♡.74.148
02-03
2023-02-03 14:11:58
·
@memberst님 바로 옆이라기엔 구획 차이가 좀 나보이는데요. 교회는 전형적인 근린상업시설 위치고 모스크는 그냥 주택가 한가운데고. 저야 교회도 같이 나가야 한다는 입장입니다만.
@청사포님 모스크 특성상 아침 독경등의 소음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허나 교회도 주택가에서 새벽 찬송하는 어처구니 없는 교회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모스크의 경우 독경을 외부로 방송해서 아예 소음을 유발한다는게 크긴 하죠 모스크에서 소음 문제만 해결한다는 약속만 한다면 문제는 없을겁니다
@크리안님 제가 이슬람 사원 관련글을 클리앙에서 처음 썼나보네요. 이슬람 사원 위치가 문제라고해서 다른 종교 집단의 사원은 이리 넘쳐나는데 무슨 문제냐라고 말하는게 분란인가보네요.
NIRMATA
IP 1.♡.217.74
02-03
2023-02-03 14:17:21
·
글쓴이 분은 왜 그렇게 앞장서서 찬성하시는 건가요? 어떤 잇권이 있으셔서요. 궁금합니다. 이미 본문글이나 댓글을 통해서 짐작해보면, 단지 종교자유라는 말씀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마치 비분강개가 있는것 처럼보입니다. 본인이 이슬람 개종하신 분이라면 이해가 갈 정도의 이 분노는 뭐죠???
운차이
IP 121.♡.121.74
02-03
2023-02-03 14:27:08
·
@침착이님 찬성이요.?? 뭔 찬성을 하고 반대를 한다는 말씀인지여. 이슬람 사원 짖는데 남의 찬성이 왜 필요하나요. 짖고 싶은 사람이 지으면 됩니다.
NIRMATA
IP 1.♡.217.74
02-03
2023-02-03 14:30:38
·
@운차이님 그렇게 당위적이고 쉬운일인데 여기서 왜 이렇게 화내고 계시냐구요. ㅎ
운차이
IP 121.♡.121.74
02-03
2023-02-03 14:38:16
·
@침착이님 제가 처음 이슬람 사원 글을썼나요. 저로서는 전혀 이해 안되는 글을 올리고 거기에 서로서로 주고 받고 있기에 반대의 소리를 쓰면 화내고 있는거낙요. 허허허허
@운차이님 이해가 안가니까 묻는 거에요, 운차이님도 남들이 이해가 안가니까 설득하려고 글쓰시는 거잖아요? 1. 거주자들이 반대하는 것은 듣지도 않고 종교의 자유를 우선시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먼저 사는 사람들도 본인들 재산권이 걸려있잖아요. 재산이 떨어지는게 뻔히 보이는데 맞아줄 사람들 없지 않겠어요?
2. 그렇게 괜찮으시면 본인 거주지 근처에 와달라고 서명운동이라도 벌여보실 생각 있으세요? 양심에 손을 얹고 대답해 주세요. 혹시 본인이 당사자 아니라고 가볍게 대응하고 계신건 아닌지요?
너무 궁금하네요. ㅎ
운차이
IP 121.♡.121.74
02-03
2023-02-03 15:36:32
·
@침착이님 허가가 났다는 것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것 입니다. 거기에 왜 거주자들의 반대를 들어야 하나요. 자꾸 무슨 주택가니까 안된다 하시는데 찾아보세요. 수많은 교회들도 주택에 교회만들고 용도 변경등해서 교회로 편입하고 합니다. 이미 수많은 교회들이 그런식으로 만들어져 왔는데 이슬람은 왜 안됩니까 당연히 되죠.
그리고 그지역에 있는 대학교 유학생들을 위한 사원인데 그 위치는 당연히 그 사원 짖는 사람들이 정하는거죠. 그리고 저희 집옆에 짖는다해도 저는 반대안합니다. 아닌 정확히는 반대할 권리가 저한테 없는거죠.
물론 아젠인가요. 흔히들 기억하는 이슬람사원에서 아침 저녁 트는 기도문.. 그게 문제가 된다면 항의는 하겠죠. 근데 그거 역시도 실제 벌어진일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기억하는 모습은 이슬람이 국교인 국가들에서 봤던 장면이고 세속주의 국가나 다른 국가내의 이슬람 사원의 모습은 아니죠. 즉 할지 안할지 모르는거구요. 수없이 많은 과거 기독교 국가였던 나라들에도 이슬람 사원들의 대다수는 아무런 문제없이 존재 합니다.
@운차이님 논리가 빈약하잖아요. 선생님, 허가가 나면 무조건 입주민은 반대하면 안되요????? 그게 무슨 얘기에요. 허가가 신성한 하늘에서 내려온 문서도 아니고, 허가가 잘못나서 매번 많은 곳에서 민원 넣고 하는건 흔한 일이에요. 민가 근처에다가 개사육장 짓는 거 허가 나서 주민 항의 받고 철거하는거 농촌에 흔해요.
그리고 저희 집옆에 짖는다해도 저는 반대안합니다. 아닌 정확히는 반대할 권리가 저한테 없는거죠. --> ㅎㅎ 잘 모르시는 거에요. 본인의 재산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하면 반대가 가능하죠. 일조권가지고도 민사 넣는 세상인데, 집값 떨어지는 상황이면 당연히 반대해야하는 거고 그게 권리에요. 뭘 잘 모르시네요.
제 3자 입장에서 이슬람 사원 들어온다고 주민들 반대하는 건 권리이고 합법입니다. 공사 방해에 대해서는 서로 민사 가서 다투면 되구요.
@침착이님 무슨 논리가 부족합니까 . 이미 재판까지 했잖아요. 재판까지해서 문제 없다는 판정이 났지 않습니까 반대를 하던 말던 주민들의 반대는 이미 사원 건립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입니다 . 아니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데 어떤게 문제라는 말씀인신가요. 공무원이 법에 따라 움직이는것이 정당한거지 압박 들어온다고 움직이면 그게 이상한거죠.
농촌에서 그래서 클리앙에서 비판받지 않았던가요. 님께서 예로 개사육장이 들지만 귀농하신분들 법과 관계없이 이지역은 이래야되 하는거로 괴롭힘당하다가 쫒겨나는게 그게 정상인가요. 비정상인가요.
이미 민원 수준은 넘어선것입니다. 재판까지가서 사원 건립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판결이 나서 건축 진행하는데 뭐가 문제가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운차이님 선생님, 그게 문제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게 문제잖아요. 재판은 추심신청할 수 도 있죠.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제가 문제삼는건 선생님께서 일방적으로 거기 있는 주민의 반대를 반대를 위한 반대처럼 무시하시고, 이슬람사원은 도입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여기신다는 거에요. 법이 그렇게 판단했다는 근거로요.
앞서 개사육장도 예를 들었는데, 전혀 엉뚱하게 이해하시는데요? 허가가 잘못났다는 거에 대한 예시에요. 민가에서 몇 km내에는 개사육장이 들어올 수 없는데, 공무원들이 대충 일하고 허가를 내줘서 문제 되는 예가 자주 있다구요.
이런 일이 왕왕 있으니, 이번 허가도 해당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지 못한 지자체의 섣부른 결정일 가능성이 너무 농후해 보이니 추가 검토가 분명 들어가야한다는 입장이구요.
@침착이님 허가 허가 하시니까 재판 이야기 한거 입니다. 공무원이 허가를 해준게 문제다. 공무원이 법을 잘못 해석할수 있겠지만 재판에가서 끝났잖아요, 그럼그거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맞잖아요. 제가 왜 자꾸 교회를 들먹일까요. 교회는 그런일이 허다합니다. 주택가에 교회가 없나요. 교회들도 일반 주택사서 교회처럼 쓰다가 용도변경해서 그 옆에 주택 하나씩 구매해서 나중에 커다란 교회 짖는일 허다합니다. 어찌 아냐고요 어린시절 다니던 교회가 그런식으로 건축했거든요. 옆에 교회 하나 들어서는데 그때고 그지역 전체에 여론 수렴해서 교회 건물 올렸나요. 아니 누가 들으면 고층 빌딩이나 대단위 단지라도 조성되는 줄 알겠네요.
자꾸 의견수렴을 해야 한다. 이러시는데 그 의견수렴도 법에 있으니까 하는것입니다. 법에 있으니 의견수렴이 통하는거죠. 근데 공무원이 단독으로 맘대로 결정한게 아니잖아요 재판 끝났잖아요 법에서 사원 건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결 났잖아요 그런데 왜 의견수렴을 해야되죠. 대한민국은 엄연히 법치국가입니다.
개사육장 말씀하신느데 개사육장도 만약에 재판을가서 재판에서 아무 문제없다 판결까지 났으면 하가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입니다.
허가에 문제가 있다는건요. 공무원이 법을 잘못해석했다라는것에 대한 문제제기이지 이미 재판까지 가서 판결이난거면 그 공무원이 허가에대한 법적해석은 문제가 없었다는것입니다.
문제없습니다. 반대를 하던 말던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NIRMATA
IP 223.♡.80.13
02-03
2023-02-03 17:27:14
·
@운차이님 아이구 그 법이 정했으면 문제가 없다는 논리는 무적이네요? 무슨 얘길해도 결정이 그리 났으니 따라라? 계속 되풀이잖아요?
너무 답답해서 더는 답신안하겠지만, 제가보기에 조국장관 감옥보내자는 저쪽 지지자랑 ㅣ도 달라보이지 않아요. 법이 정했으니 끝내라. 법이 어련히 다 고려했겠느냐. 결정났으니 조국 감방보내라. 뭐가 달라요??
억울하다잖아요? 그많은 사람들이 안된다잖아요?
쓰레기매립장도 지자체계약 다 끝나고도 데모하면 못들어오는 세상이에요. 법도 정당히 맹신하시고요.
@침착이님 조국장관 이야기 말씀하시는데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조국장관의 법적처벌을 방해할수 있나요. 없죠. 없어요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조국장관에 대한 법적처벌은 그 누고도 막을수 없습니다 . 근데 이슬람 사원은 이미 법적인 판결이 나왔음에도 앞에서 돼지고기 구우면서 계속 방해 하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뭐가 억울하답니까.. 그 억울하다는 이유들이 하나같이 말이 안되잖아요. 이슬람교도들이 몰려들면 범죄가 늘어나요. 소음 문제생겨요. 냄세나요. 가장저렴하게도 집값이 떨어져요. 그무엇하나도 이유가 안되는것들이죠.
그냥 일어나지도 않음 혐오잖아요
이슬람교도가 늘어나면 슬럼이 됩니까 이태원 한복판에 저거대한 이슬람 사원은뭔데요. 그동네가 이슬람 사원때문에 집값이 떨어졌나요 이슬람사원 근처로 트랜스젠더 바 허다하고요. 성서수자분들의 만남의 장도 있고요 . 문화적으로 경제저긍로 치안적으로 아무런 문제없습니다 .
이태원과 이슬람 사원 연결하는 분들 있나요. 없어요. 그냥 동네에 흔히 있는 교회건물들과 별반차이없는것이빈다.
근데 이슬람사원에 대한 저 반대들은 그냥 혐오입니다. 반대하는 이유가 그냥 이슬람에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익숙하지 않음을 기반으로 한 혐오입니다. 근데 왜 거기에 제가 동조해줘야 하죠.
제발 전혀 다른 거 가지고 와서 마치 동급인것처럼 역어서 말씀하지 마세요. 이슬람 사원 건립 허가 와 조국장관 판결이 왜 같이 묵여 나오나요 묵을걸 묵으십시요.
NIRMATA
IP 223.♡.80.13
02-03
2023-02-03 17:46:47
·
@운차이님 1400명 가까이이나 선생님 글을 읽었지만, 공감 4명이네요. 전혀 공감안해요 그거만 알고계세요. 혼자 취해서 이상한 주장하시는거에요. 진심답답해서 얘기하는거에요. 저도 참 오지랍이네요. 진짜 답신안할께요. ㅎ
운차이
IP 121.♡.121.74
02-03
2023-02-03 18:00:45
·
@침착이님 아예 그런글에 한참 댓글 다시고는 공감하나 받으신분께 이런 말들으니 기분이 참 상콤하네요. 계속 원하신대로 혐오 응원하면서 살아가십시요. 화이팅!!!
1945ST
IP 118.♡.14.160
02-03
2023-02-03 15:17:13
·
님이 그쪽가서 살아보세요. 소음이 얼마나 심각한지~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이야기 하는거 아닙니다.
@1945ST님 준공이 났는지 안났는지 모르겟지만 거기 비대위위장님도 소음이나 냄세떼문이 아니라고 하는데 무슨 소음 문제인가요. 근데 준공이 나네 마네 하는데 무슨 소음이 문제라는건지 말씀좀 해주시죠. 건축소움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거기서 바베큐 파티하는 분들의 소음인가요.???
sooom
IP 211.♡.133.237
02-03
2023-02-03 15:20:13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개독도 싫지만 이슬람은 더 싫어요.
이슬람 이민자들의 강간이요,. 님께서 그런말을 할거면 최소한 독일이나 유럽에서 유럽인들사이에 일어나는 강간 범죄 비율과 이민자들의 강간범죄 비율 정도는 비교하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저도 자료는 없지만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훨씬 낮을것 입ㄴ다.
대한민국에서도 조선족 범죄 어쩌고 하지만 실제 범죄 비율은 언제나 더 낮았습니다.
그냥 혐오입니다.
그리고 그렇다하여도 대한민국 헌법에서 정의하고 있는 개인의 종교 자유를 누가 막을수 있다는건가요.
유럽에서 이슬람 믿는 사람에 의해서 테러범죄 일어났다고
유럽내의 이슬람 사원 밀어버렸나요.
이슬란 종교를 막았나요.
제발 말도 안되는 소리좀 마십시요.
이란및 사우디 아라비아는 여성들이 교육 못받는다고 생각하신는건가요. 세계에서 여성분들의 공대내 비율이 가장 높은곳 중 하나가 이란입니다.
매일 6번씩 기도를 안하면 잡혀가는 나라만 있나요.
터키에서 기도안하면 잡혀가나요.
제발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십시요.
본인 화를 내기 위한 목적으로 쓰시는거 같아 보입니다. 의견 공감하려해도 화난 어조때문에 거부감이 드네요.
빨간색이 모스크 위치 노란색이 교회입니다
절옆에 교회는 되는데 교회옆에 이슬람사원은 문제입니까
조계사는 조계종의 가장 주요한 절일텐데요.
커다란 교회요. 그게 왜 문제입니까 .
카톨릭으로 치면 교황청 바로 앞에 개신교 교회 짖는 행위인데
교회는 아무데나 지어왔는데 이슬람사원은 문제인가요.
말도안되는 이유 들지 마십시요.
주택가요. 주택가 한복판에 교회들 넘쳐납니다.
바로 옆이라기엔 구획 차이가 좀 나보이는데요.
교회는 전형적인 근린상업시설 위치고 모스크는 그냥 주택가 한가운데고.
저야 교회도 같이 나가야 한다는 입장입니다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64333CLIEN
https://archive.ph/8U5Lj
허나 교회도 주택가에서 새벽 찬송하는 어처구니 없는 교회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모스크의 경우 독경을 외부로 방송해서 아예 소음을 유발한다는게 크긴 하죠
모스크에서 소음 문제만 해결한다는 약속만 한다면 문제는 없을겁니다
이슬람.공사장..주변.....
주민들이...
반대하는것이....아니라....
..전광훈을...
..따르는..
보수개신교...단체가..
주민들인척....
위장하고.....
이슬람반대...시위...
고기파티..하는것..같더군요..
주민..
반대가...
아니라....
보수개신교측의...
반대..인것..같아요....
의혹이...
진짜라면...
보수..개신교의....
모략위장....
이슬람..반대.시위가..됩니다...
이미 본문글이나 댓글을 통해서 짐작해보면, 단지 종교자유라는 말씀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마치 비분강개가 있는것 처럼보입니다. 본인이 이슬람 개종하신 분이라면 이해가 갈 정도의 이 분노는 뭐죠???
1. 거주자들이 반대하는 것은 듣지도 않고 종교의 자유를 우선시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먼저 사는 사람들도 본인들 재산권이 걸려있잖아요. 재산이 떨어지는게 뻔히 보이는데 맞아줄 사람들 없지 않겠어요?
2. 그렇게 괜찮으시면 본인 거주지 근처에 와달라고 서명운동이라도 벌여보실 생각 있으세요?
양심에 손을 얹고 대답해 주세요. 혹시 본인이 당사자 아니라고 가볍게 대응하고 계신건 아닌지요?
너무 궁금하네요. ㅎ
허가가 났다는 것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것 입니다. 거기에 왜 거주자들의 반대를 들어야 하나요. 자꾸 무슨 주택가니까 안된다 하시는데 찾아보세요. 수많은 교회들도 주택에 교회만들고 용도 변경등해서 교회로 편입하고 합니다. 이미 수많은 교회들이 그런식으로 만들어져 왔는데 이슬람은 왜 안됩니까 당연히 되죠.
그리고 그지역에 있는 대학교 유학생들을 위한 사원인데 그 위치는 당연히 그 사원 짖는 사람들이 정하는거죠. 그리고 저희 집옆에 짖는다해도 저는 반대안합니다. 아닌 정확히는 반대할 권리가 저한테 없는거죠.
물론 아젠인가요. 흔히들 기억하는 이슬람사원에서 아침 저녁 트는 기도문.. 그게 문제가 된다면 항의는 하겠죠.
근데 그거 역시도 실제 벌어진일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기억하는 모습은 이슬람이 국교인 국가들에서 봤던 장면이고
세속주의 국가나 다른 국가내의 이슬람 사원의 모습은 아니죠.
즉 할지 안할지 모르는거구요.
수없이 많은 과거 기독교 국가였던 나라들에도
이슬람 사원들의 대다수는 아무런 문제없이 존재 합니다.
그리고 저희 집옆에 짖는다해도 저는 반대안합니다. 아닌 정확히는 반대할 권리가 저한테 없는거죠.
--> ㅎㅎ 잘 모르시는 거에요. 본인의 재산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하면 반대가 가능하죠. 일조권가지고도 민사 넣는 세상인데, 집값 떨어지는 상황이면 당연히 반대해야하는 거고 그게 권리에요. 뭘 잘 모르시네요.
제 3자 입장에서 이슬람 사원 들어온다고 주민들 반대하는 건 권리이고 합법입니다.
공사 방해에 대해서는 서로 민사 가서 다투면 되구요.
농촌에서 그래서 클리앙에서 비판받지 않았던가요. 님께서 예로 개사육장이 들지만 귀농하신분들 법과 관계없이 이지역은 이래야되 하는거로 괴롭힘당하다가 쫒겨나는게 그게 정상인가요. 비정상인가요.
이미 민원 수준은 넘어선것입니다. 재판까지가서 사원 건립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판결이 나서 건축 진행하는데
뭐가 문제가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법이 그렇게 판단했다는 근거로요.
앞서 개사육장도 예를 들었는데, 전혀 엉뚱하게 이해하시는데요? 허가가 잘못났다는 거에 대한 예시에요.
민가에서 몇 km내에는 개사육장이 들어올 수 없는데, 공무원들이 대충 일하고 허가를 내줘서 문제 되는 예가 자주 있다구요.
이런 일이 왕왕 있으니, 이번 허가도 해당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지 못한 지자체의 섣부른 결정일 가능성이 너무 농후해 보이니 추가 검토가 분명 들어가야한다는 입장이구요.
법이 잘 못됬으면 항소하고 고치면 되죠.
어찌 아냐고요 어린시절 다니던 교회가 그런식으로 건축했거든요.
옆에 교회 하나 들어서는데 그때고 그지역 전체에 여론 수렴해서 교회 건물 올렸나요.
아니 누가 들으면 고층 빌딩이나 대단위 단지라도 조성되는 줄 알겠네요.
자꾸 의견수렴을 해야 한다. 이러시는데 그 의견수렴도 법에 있으니까 하는것입니다.
법에 있으니 의견수렴이 통하는거죠.
근데 공무원이 단독으로 맘대로 결정한게 아니잖아요
재판 끝났잖아요
법에서 사원 건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결 났잖아요
그런데 왜 의견수렴을 해야되죠.
대한민국은 엄연히 법치국가입니다.
개사육장 말씀하신느데
개사육장도 만약에 재판을가서 재판에서 아무 문제없다 판결까지 났으면
하가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입니다.
허가에 문제가 있다는건요. 공무원이 법을 잘못해석했다라는것에 대한
문제제기이지 이미 재판까지 가서 판결이난거면
그 공무원이 허가에대한 법적해석은 문제가 없었다는것입니다.
문제없습니다. 반대를 하던 말던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아이구 그 법이 정했으면 문제가 없다는 논리는 무적이네요?
무슨 얘길해도 결정이 그리 났으니 따라라? 계속 되풀이잖아요?
너무 답답해서 더는 답신안하겠지만, 제가보기에 조국장관 감옥보내자는 저쪽 지지자랑 ㅣ도 달라보이지 않아요. 법이 정했으니 끝내라. 법이 어련히 다 고려했겠느냐. 결정났으니 조국 감방보내라. 뭐가 달라요??
억울하다잖아요? 그많은 사람들이 안된다잖아요?
쓰레기매립장도 지자체계약 다 끝나고도 데모하면 못들어오는 세상이에요.
법도 정당히 맹신하시고요.
조국장관 이야기 말씀하시는데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조국장관의 법적처벌을 방해할수 있나요.
없죠. 없어요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조국장관에 대한 법적처벌은 그 누고도 막을수 없습니다 .
근데 이슬람 사원은 이미 법적인 판결이 나왔음에도 앞에서 돼지고기 구우면서 계속 방해 하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뭐가 억울하답니까..
그 억울하다는 이유들이 하나같이 말이 안되잖아요.
이슬람교도들이 몰려들면 범죄가 늘어나요.
소음 문제생겨요. 냄세나요.
가장저렴하게도 집값이 떨어져요.
그무엇하나도 이유가 안되는것들이죠.
그냥 일어나지도 않음
혐오잖아요
이슬람교도가 늘어나면 슬럼이 됩니까
이태원 한복판에 저거대한 이슬람 사원은뭔데요.
그동네가 이슬람 사원때문에 집값이 떨어졌나요
이슬람사원 근처로 트랜스젠더 바 허다하고요.
성서수자분들의 만남의 장도 있고요 .
문화적으로 경제저긍로 치안적으로 아무런 문제없습니다 .
이태원과 이슬람 사원 연결하는 분들 있나요.
없어요. 그냥 동네에 흔히 있는 교회건물들과 별반차이없는것이빈다.
근데 이슬람사원에 대한 저 반대들은
그냥 혐오입니다.
반대하는 이유가 그냥 이슬람에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익숙하지 않음을 기반으로 한
혐오입니다.
근데 왜 거기에 제가 동조해줘야 하죠.
제발 전혀 다른 거 가지고 와서 마치 동급인것처럼 역어서 말씀하지 마세요.
이슬람 사원 건립 허가 와
조국장관 판결이 왜 같이 묵여 나오나요
묵을걸 묵으십시요.
전혀 공감안해요 그거만 알고계세요. 혼자 취해서 이상한 주장하시는거에요. 진심답답해서 얘기하는거에요. 저도 참 오지랍이네요. 진짜 답신안할께요. ㅎ
소음이 얼마나 심각한지~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이야기 하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