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연경 "김기현 응원한 것 사실… 소동 진정됐으면 좋겠다" 첫 입장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2/03/2023020300060.html
이건 또 뭔가요???
역시 현생은 다이나믹하네요.
김기현 남진 김연경 윤상현
넷이 아주 잼있게 노네요 ㅋㅋㅋ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2/03/2023020300060.html
이건 또 뭔가요???
역시 현생은 다이나믹하네요.
김기현 남진 김연경 윤상현
넷이 아주 잼있게 노네요 ㅋㅋㅋ
...
저런거 써주는 기레기들이 최악이고
김기현은 정치를 더럽게 못하는거죠.
김연경만 불쌍하고
선동당하는 사람들만 불쌍합니다
'농구황제' 조던 "공화당원도 운동화를 산다는 건 단지 농담"
송고시간2020-05-05
30년 전 미국 상원의원 선거 때 나온 논란의 코멘트 해명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50153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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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조던의 고향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공화당의 현역 상원의원 제시 헬름스를 상대로 민주당의 하비 갠트가 선거를 치고 있었다.
갠트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첫번째 흑인 상원의원에 도전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흑인 사회에서는 조던이 갠트를 지지해 주기를 바랐다.
조던은 이 시기에 시카고 불스 팀 동료인 호레이스 그랜트, 스코티 피펜과 버스를 타고 가다가 "공화당원도 운동화를 산다"고 말했다. 이 말에서 운동화는 조던의 이름을 내걸고 출시된 나이키 제품이다.
즉 이 말은 '민주당원이든 공화당원이든 내 운동화만 팔면 된다'는 뜻으로 해석돼 조던은 이기적이라는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조던은 다큐멘터리에서 "단지 동료들과 한 농담이었기에 그 말을 수정할 생각은 없다"고 못을 박았다.
조던은 "당시 어머니가 갠트를 지지해 달라고 부탁하셨는데, 내가 모르는 사람에 대해 얘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를 위해 기부금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조던은 "나를 (정치적인) 운동가로 생각해 본 적이 없으며 농구 선수라고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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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씨 힘내세요~ㅎㅎㅎ
요샌 진짜 별 GR을 다하네요. 기자라는 놈들이.. 이젠 기더기에 언창까지도 단어가 아깝네요.
남진씨와 김연경 선수는 지인들과 약속잡고 만났고 김기현은 중간에 우연히 만났죠
김연경선수가 무례하고 염치없는 정치인이 난처한걸 배려해 준거라 믿고싶습니다..
김연경선수의 본심이 기사와 같더라도
그동안 나라를 위해 고생한 점 둥을 고려하여
아쉽지만 존중합니다..
김연경선수 파이팅!!!
/ 볼라고에서 작성했습니다
이어 "저는 운동 선수로서 경기를 준비하는 마음을 알기에 이기고 지는 것 보다도 페어플레이 하시고 건강하시라는 뜻이었다"고 설명했다.
-> 기사 논조가 이상하게 몰아가는데, 내용보면 응원했다는게 지지선언 한게 아니라 그냥 하는거 잘 하시라는 덕담 정도였네요.
믿으시나..봐요??
기레기가 열심히 맛사지 해주고 있는 꼴이 참 역겨워요.
게다가 뉴데일리는 뭐 똥이라.... 그냥 관심 안주는게 답인것같네요.
별 일 아니니 넘어갑시다 같습니다
김연경 : (어디 국회의원인지도 모르고) 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나중에)사진은 페북에 올리셔도 됩니다.(워낙 인증샷이 많으니..)
이런 스토리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오히려 현역 운동선수이고 한참 어린 김연경 대신에 자신이 먼저 진상 밝히고 앞장 섰는데요?
연경님 눈엔 국힘이 비겁하게 보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