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전이 아니면 미어터집니다. 자리가 없습니다. 2. 해가 들면 블라인드를 내려 잘 안보입니다. 3. 맑은 날씨여야 합니다. 2번과 함께 오후는 해가 들어 맑아도 절반은 안 보입니다. ㅠ 4. 빵은 거의 없고 커피가 맛이업..ㅅ...아..아닙니다 5. 그래도 스위스 느낌이 조금 납니다? & 사진 찍는 스팟이 있습니다.
창가는 커녕 일반자리도 쉽지 않을듯 싶고
저도 이럴줄 알았어요 ㅋㅋ
그래서 제가 저런데 안갑니다
아무리 이쁜 풍경도 사람이 너무 많으면 안이뻐지는 마법이 있죠..
/Vollago
겨울에 눈올때 보면 더 멋지긴 하겠네요 ㅎㅎ
커피값이 비쌌던 기억이 ㄷㄷ
어떤 시설이든 매우 ‘대중적’으로 관리를 잘하고, 비용도 딱 그만큼입니다.
비싸지도 않고, 싸지도 않고.
암튼 이용할 때마다 얄밉지만,
이 가격에 이만한 시설 이용하기도 어렵고,
암튼 그렇습니다.
역시 안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