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대학 만들어 놓은 사람들 제대로 처벌하고 잘못 된 걸 다시 바로잡지 않으면 진짜 쓰레기 대학 되는거에요
정신들 차려요 나머지 부산대 교수랑 직원들yo.
느림보칼
IP 165.♡.57.229
02-03
2023-02-03 08: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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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에 신설된 학칙으로 2015년 결과에 대해 징계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the3rdkid
IP 183.♡.59.124
02-03
2023-02-03 08: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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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압수수색 가야겠군요 취소 결정한 사람 구속 수사
aeronova
IP 164.♡.222.58
02-03
2023-02-03 08: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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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국힘당쪽 교수들이 힘을 썼나 보군요
IP 172.♡.95.1
02-03
2023-02-03 08: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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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남 뒤지고 잡아 족치는 동안 나라 망쳐먹고 민주진영은 똥치운다고 고생하면 옆에서 돕지는 못할망정 온갓 태클에 깝죽대고.... 그럴일도 없고 그래도 안되지만 진짜 제대로 집권해서 온갓 사정권력 쎄게 흩날려보고 싶습니다 누군 못해서 그러나 진짜
클루니
IP 1.♡.240.195
02-03
2023-02-03 08: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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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인생을 국가가 아무렇지 않게 망쳐버렸네요
나이스박
IP 59.♡.135.118
02-03
2023-02-03 09:14:54
·
사학비리도 개혁대상의 일순위입니다~!!
호흡지간
IP 223.♡.184.24
02-03
2023-02-03 09:15:06
·
이게 무슨 민주국가입니까? 조폭들이지..
삭제 되었습니다.
Diki
IP 71.♡.131.10
02-03
2023-02-03 10:23:49
·
@Borjas님 어떤 변호사를 선인함들 그 재판을 이길 방법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조국 및 그 일가에 엮여있는 재판들은 검찰의 힘으로 찍어누르는 것을 말이죠. 판사가 비협조적이면 판사를 교체하고, 불리한 증언을 할 증인들은 소환 등으로 겁주고 등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는데 말이죠.
@Borjas님 판사가 증거효력 없는 걸 증거 선택한 것부터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디지털 정보는 포렌식 절차를 모두 지키지 않으면 데이터 훼손이 의심되서 증거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문제는 그걸 검찰이 위반한거라 행정기관에 대한 판사의 신뢰로 증거로 들어가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심지어 행정 절차상(전결기준 및 통상적 표창장 발행 과정 등)으로도 문제가 안되는 것이었고요. 애초에 검사는 표창장 위조는 재현도 못했어요. 그냥 재판부 자체도 편향되어 있었던 겁니다. 유죄주려고 눈의 불을 켜고 있었던 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Diki
IP 71.♡.131.10
02-03
2023-02-03 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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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jas님 한가지만 물어볼게요. 그래서 증거로 제출된 원본이 있던가요?
표창장 원본이 있던가요? 표장장 발급 기록 대장 원본이 있던가요? 하다못해 표창장 한글 파일이라도 발견되었던가요?
대학 총장이 총장 직인을 본인이 찍어주네 마네 등등 잡스러운 소리는 다 떠나서 말이죠.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형사 사건에서 검사가 증명책임을 지게 되어있는데, 이건 거꾸로 피고가 증명책임을 지었고, 심지어 악마의 증명에 기반한 판결이라고 할 수 있죠.
hoonlight
IP 211.♡.138.114
02-03
2023-02-03 14:33:14
·
@Borjas님 증거라고 제출된거 다 조작 아니었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Diki
IP 71.♡.131.10
02-08
2023-02-08 07:18:48
·
@Borjas님 이 댓글을 지금에서야 보네요. 한국의 판결은 가중주의를 채택하기에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정경심 씨의 관련 사건들의 형량에서 가장 높은 형량에서 일정한 가중을 한 결과가 언급한 형량인 거죠. 저는 표창장이 4년형이라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펴창장 관련 판결의 문제점 및 그로 인한 해당 판결의 다른 부분에 대한 신뢰를 문제삼은 것이에요. 추정컨데 사람들이 이 부분에 문제삼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지 않을까 추정해봅니다. 좀 더 첨언을 해보면, 저는 법학은 모르지만 논리적 글쓰기는 조금 안다고 할 수 있는데 말이죠. 논증에는 논거의 치밀함 뿐만이 아니라 근거의 신뢰성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논리적 글쓰기의 한 예시라고 할 수 있는 논문의 경우는 논문의 작성을 위해서도, 논문의 평가를 위해서도 증거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하며, 간혹 증거의 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에는 논문이 철회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저는 법학은 모르지만 구조적인 측면에서는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위에 질문으로 돌아가는데, 저는 아무리 찾아보아도 해당 판결의 증거의 신뢰성에 상당한 의문이 듭니다.
기사보니 어이없네 저도 화나는중
탕~탕~탕~
잘못 된 걸 다시 바로잡지 않으면 진짜 쓰레기 대학 되는거에요
정신들 차려요 나머지 부산대 교수랑 직원들yo.
취소 결정한 사람 구속 수사
민주진영은 똥치운다고 고생하면 옆에서 돕지는 못할망정 온갓 태클에 깝죽대고....
그럴일도 없고 그래도 안되지만 진짜 제대로 집권해서 온갓 사정권력 쎄게 흩날려보고 싶습니다 누군 못해서 그러나 진짜
그리고 심지어 행정 절차상(전결기준 및 통상적 표창장 발행 과정 등)으로도 문제가 안되는 것이었고요. 애초에 검사는 표창장 위조는 재현도 못했어요. 그냥 재판부 자체도 편향되어 있었던 겁니다. 유죄주려고 눈의 불을 켜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증거로 제출된 원본이 있던가요?
표창장 원본이 있던가요?
표장장 발급 기록 대장 원본이 있던가요?
하다못해 표창장 한글 파일이라도 발견되었던가요?
대학 총장이 총장 직인을 본인이 찍어주네 마네
등등 잡스러운 소리는 다 떠나서 말이죠.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형사 사건에서 검사가 증명책임을 지게 되어있는데,
이건 거꾸로 피고가 증명책임을 지었고,
심지어 악마의 증명에 기반한 판결이라고 할 수 있죠.
한국의 판결은 가중주의를 채택하기에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정경심 씨의 관련 사건들의 형량에서 가장 높은 형량에서 일정한 가중을 한 결과가 언급한 형량인 거죠.
저는 표창장이 4년형이라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펴창장 관련 판결의 문제점 및 그로 인한 해당 판결의 다른 부분에 대한 신뢰를 문제삼은 것이에요. 추정컨데 사람들이 이 부분에 문제삼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지 않을까 추정해봅니다.
좀 더 첨언을 해보면, 저는 법학은 모르지만 논리적 글쓰기는 조금 안다고 할 수 있는데 말이죠. 논증에는 논거의 치밀함 뿐만이 아니라 근거의 신뢰성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논리적 글쓰기의 한 예시라고 할 수 있는 논문의 경우는 논문의 작성을 위해서도, 논문의 평가를 위해서도 증거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하며, 간혹 증거의 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에는 논문이 철회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저는 법학은 모르지만 구조적인 측면에서는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위에 질문으로 돌아가는데, 저는 아무리 찾아보아도 해당 판결의 증거의 신뢰성에 상당한 의문이 듭니다.
몇일 전 댓글이지만, 남겨는 봅니다.
이러면서 스승대접은 받으려고 하고 어휴....유학을 갔어야하는데 말입니다
웃긴 것은 학칙에 관련 내용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고, 지금도 있는 것이겠지요.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이네요
나머지는 친일잔재극우기독부패기득권세력의 일부라고 저는 봅니다.
하지만 결정을 하고나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지성인 아닙니까.
정말 ... 어휴
이번에 칼춤 한번 추면 좋겠어요...
이성으로 상대 하면 안될 놈들이기에
저런데를 저런 쓰레기 선생들만 있는 지잡대로 만들어 버리다니
선배들이 가서 귀빵망이 후리고 쫓아내야 하지 않나요???
심지어 다른과 논문을 내서 쿼터를 맞췄다고 관련과 교수에게 전해들은 적이 있습니다.
연구비 횡령에 대학원들 노예처럼 부리는 쓰레기 교수들이 지천에 깔렸는데,
무서운 검사들의 칼날에 무조건 납작엎드릴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