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좋은 기능 탑재한 것도 이해되고 다 좋은데,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군요.
누구에겐 200이 큰 돈이 아닐 수 있지만 심리적으로 꽤 큰 금액인 것 같습니다.
원래 바꾸려 했는데 어후...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요.ㅠㅠㅠ
뭐 좋은 기능 탑재한 것도 이해되고 다 좋은데,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군요.
누구에겐 200이 큰 돈이 아닐 수 있지만 심리적으로 꽤 큰 금액인 것 같습니다.
원래 바꾸려 했는데 어후...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요.ㅠㅠㅠ
영상을 만듭니다. 영상 제작 강의도 합니다. 유튜브도 합니다. 글도 씁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EJ_5UITbIwvR7ZrtJNudVg?view_as=subscriber
/Vollago
폰으로 고사양 게임이나 고화질 컨텐츠를 즐기지 않으면 30~100만원 사이의 중저가형 모델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 가격으로 지난 플래그십 제품 중고를 구하는게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지만요.
플래그십 휴대폰도 한 3~4년 지난 다음에 사면 부담없는 가격입니다.
이후로도 플래그십은 당연하고 중저가 휴대폰도 출시 후 신품으로는 살 생각이 없습니다.
2년쓰면 한달에 4만원
확실히 부담되는 가격까지 온거같습니다
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업무용 피씨 말고는 가장 많니 쓰는게 핸드폰이니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싼거 사면 그만이라고 하는 사람들 많더군요...고가 휴대폰 가격대가 너무 높아졌다라는 말인데
그냥 그 가격대가 높아졌다는말을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댓글들도 그러면 🐑아치라는데 진짜 🐑아치였네요 ㅋ
물론 와이프님 전화기는 1천불짜리로 잘 사드렸지만 말이지요...
고성능 이런걸 요구하면서 값은
낮아져야 한다? 난센스 입니다
AP선단공정 갈수록 칩 단가가 높아지고
연구개발자들의 연봉도 높아지고 있고
기술개발 시간을 들여서
제품을 내놓는 시간동안의 개발비 자체가 올라가니
당연히 가격이 오를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