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애인님 발병자 대비 비율이 20%면, 천명중 20명 발생하던거에서 천명중 24명 발생하는 정도차 이인건데.. 전체 대비면. 겨우 0.4%차이입니다.. 이걸 마치 전립선암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거나 낮아질 것 마냥 해석하고 있는 게 유사과학이 아니라는 거네요?
비교대상 활동량은 600%나 증가시켜야 가능하다는 건데.. 100%당 0.06% 사실상 거의 차이 없다고 봐야 적당한 겁니다 저건.. 또 전립선암을 완벽히 퇴치하여 0.00000000001%대로 낮출 수 있을 것 마냥 선동하는 것에 비해서는 여전히 티도안나는 2%대에 불과합니다. 그런 덜떨어진 것들보단, 식습관을 개선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http://www.medifonews.com/mobile/article.html?no=60591 *동양인과 동양계미국인의의 차이는 300%로 20%와 비교시 15배나 차이납니다.
월 21회 사정이라뇨.
진지해보자면… 2일 지났습니다… 3일은 이제 시작…
이번달꺼는 다 채웠네요
이번생꺼는 다 채웠네요
뭔가 특이하고 이상하다 싶은건 영국꺼던데;;;
Citation이 없어서 검증이 어렵군요.
원글과 함께 올려주셨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
흥미로운 연구네요.
괜찮습니다. 어떤 흥미로운 연구를 소개할 때는 검증할 수 있는 reference를 붙이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립선 살리고 머머리 되면 그건 누가 책임저요? ㅎㅎ
비교대상 활동량은 600%나 증가시켜야 가능하다는 건데.. 100%당 0.06% 사실상 거의 차이 없다고 봐야 적당한 겁니다 저건.. 또 전립선암을 완벽히 퇴치하여 0.00000000001%대로 낮출 수 있을 것 마냥 선동하는 것에 비해서는 여전히 티도안나는 2%대에 불과합니다. 그런 덜떨어진 것들보단, 식습관을 개선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http://www.medifonews.com/mobile/article.html?no=60591 *동양인과 동양계미국인의의 차이는 300%로 20%와 비교시 15배나 차이납니다.
21회 사정 = 21회 발사 횟수
즉, 1회 오르가즘당 3~5회 사정(발사)한다고 하면
월 7회에서 4회정도가 되겠습니다
월 21회라고 적혀있는거 아닌가요 한번에 여러번을 ㄷ
근데, 교신저자 1명을 제외하면 저자 5명이 모두 여성인 (것 같은) 점이 재미있네요.
그러나 요즘 하락세가 점점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