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케비넷’을 뛰어 넘는 명검은 없다. 그 유명한 ‘엑스칼리버’조차 ‘케비넷’ 앞에서는 보잘것 없는 하찮은 칼에 불과하다. 케비넷이 열리는 순간 그 앞에 있는자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말았다.
잊을수 없는 그 광고...
오직 선택받은 자만이 케비넷을 열 수 있습니다. 시건장치 따위 필요 없습니다.
힘이 없으면 머리가 고생한다는 그 캐비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