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44767?cds=news_edit 우리 철수가 당대표돼서 썪열이랑 다투고 당 깨는 시나리오를 기대합니다 아님 둘중 나가리되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미경> 빨리 이재명으로 넘어가시는 게...
YTN은 어디에 팔리던 말던 신경 끕시다
누가 굥정권의 총리를 하려고 하겠나요?
설거지도 한두번이지 이건 거의 매일 설거지 해야 하는 극한직업인데요...
나중에 두고두고 흑역사로 남을텐데...
매일 밤마다 이불킥 할거 아니라면 저 패 안잡죠....
지금 총리가 설거지를 하기나 하나요
그냥 내눈에는 얼굴마담 허수아비 핫바지 꼭두각시 짓하면서
새로운 이너스쿨 만들고 의전이나 즐기는것 처럼 보이던데
굥 혹시 임기 못채우면 제이의 황교안 꿈꾸나요?
대통령권한대행한명수 명패 찍고요?
제대로 의전놀이 할 수있는 인물로 기대합니다
그래야 자기가 어떤 식으로던 물러나도 보호막이 되주니까요.
비대위원장 같은거 말고요 ㅎㅎ
바른미래당,민주당 대표해먹은 손학규가 있죠..
한나라당>민주당>바미당 ㅋㅋㅋㅋ
명신이가 가서 화 좀 내라고 시켰나보네요.
참 웃기고 자빠졌네요
국힘당 정권이니까 독재도 당연하다는듯 받아들이는게 한심합니다
윤가는 김기현 혼자 나와서 당선되길 바랄겁니다.
시진핑과 공산당을 보는 것 같아 흥미진진하네요.
철수가 대표되면 석렬이가 공천을 다이렉트로 관리는 못 할테니 어떻게든 내려앉히려고 할 겁니다.
외교는 마누라랑 외유성으로 똥싸고 다니고
정치는 감놔라 배놔라 왕성히 하는
이런 대통령 어디 없습니다.
박근혜의 고춧가루처럼 참 귀하신 분이네요.
에혀...
제가 예측하건데 윤뻐커가 캐비닛에서 “안랩”관련 이슈하나 찰스랑 엮어서 간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