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들은 아시겠시겠지만 skt에서 장기고객 할인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1회선부터 5회선까지 묶으면 할인 됩니다
다만 합산 가입년도수에 따라 할인율은 다릅니다
(신청은 skt 직영 대리점, 114전화 증빙서류는 가족관계서)
신청인 기준으로 부모 형제 자녀까지 합산됩니다 (5회선까지)
(114에 전화 하면 등록하실 분들 전화번호 불러주면 가입년도수 조회 가능합니다)
저는 부모 형제만 합만 해도 30년이라서 넘어서 제 기준으로 등록하고 와이프 자녀까지 등록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선택 약정 25% + 온가족 할인 30% = 통신비 55% 할인받습니다
같이 등록된 가족들도 자동으로 할인 됩니다
혹시 몰랐던분들은 확인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제나이가 느껴집니다... 후우
그리고 여기에 함정이 있는데 유무선 묶어서 할인 받으면 가족할인 연한수에서 빠집니다.
저희 가족도 3명이서 합쳐서 skt 총 사용기간이 30년이 넘었는데요.
그 중에 상당수 기간을 SKB 인터넷 결합 할인 기간이 겹쳐있었습니다.
인터넷은 도중에 KT로 옮기면서 결합을 해제했고요.
지들 딴에는 중복할인 막는다고 한거 같은데요.
가족 여러명이 SKT를 모두 쓰면서 SKB까지 함께 전부 써주면 더 충성고객이잖아요.
그런데도 SKT와 SKB를 모두 같이 쓰면 지들이 만든 가족할인 제도에서 누락시킨다는 겁니다.
웃기지도 않죠.
명칭까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최근 요금제가 아니라 몇년전이고요.
그 이후에 SKT 회선도 모두 정리하고 알뜰폰으로 옮겨버렸고 인터넷도 해외망 빠른 KT로 옮겨버렸으니깐요.
가족 3명 합쳐서 30년 넘은줄 알고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안된다네요.
도중에 6-7년을 SKB를 같이 썼거든요.
물론 SKT 3회선 + SKB 인터넷 + IPTV 3회선 해서 할인을 받았고요.
SK에 내는 회선만 7개가 가입된거였죠.
그런데 저희 가족은 온가족 할인 총 합산 연도수가 10년도 안된다는거예요.
그래서 자세히 물어보니 SKB를 쓰면서 할인받은 기간은 다 빠진다네요.
30년이 넘었는데 산정기간은 20년이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황당하죠.
오히려 그 회사 제품을 더 쓰는데 말이죠.
그 30년 채우면서 SKT회선을 할인 받은것도 아니고 단순히 연한 산정일 뿐인데요.
이게 중복할인이라는 시각은 지들 편의인거죠.
고객입장에선 그 회사 제품만으로 전부 사용한건데요.
온가족 50%+ 선약25% = 75%할인받고 있습니다.
요즘요금제로 갈아타면 온가족할인이 50->30%(-20%) 줄어들어서
그게 아까워 요금제도 바꾸지않고 자급제만 계속 쓰고있습니다.
언젠가는 요금제를 바꿔야할텐데.. 바꾸면 뭔가 손해보는듯해서 죽 쓰고있네요
이후에 25% 선택약정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50% 요금제의 할인율이 더 우월해졌습니다.
2.6기가 데이터가 제공되는 lte52는 50%해도 28천
t플랜 안심2.5g는 30천입니다.
18g가 제공되는 lte100도 55천인데 150g가 제공되는 t플랜스페셜과 비슷한 가격입니다.
50%와 30% 비교 대상 중 가장 비슷한 두 요금제인
11기가&무한 밴드59(데이터퍼팩트) (59000원, VAT적용 65890원)와
12기가&무한 전국민85 (85000원, VAT적용 93500원)를 비교하면,
둘다 선택약정이 없던 시절에는
밴드59: 46,120원 / 전국민85: 46,750원으로 밴드59가 더 저렴했었지만,
선택약정 25%가 생긴 이후부터는 가격 역전이 일어나서,
각각 29,620원과 28,870원으로, 50%할인 요금제인 전국민85가 더 저렴해집니다.
T플랜 요금제가 좋은 이유는, 그냥 T플랜 요금제가 가성비 좋게 잘 나와서 그런 거고
30%할인과 50%할인을 비교하면 50%할인이 더 좋아요.
착한가족 결합 때문에 데이터도 무제한으로 넘기고,
과거 50%요금제도 유지 가능하죠.
지금은 전보다 아주 조금 아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