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파리 탭 그룹
전 사파리로 검색해서 여러 자료나 페이지를 열어놓고 난 뒤
완전히 해결하거나 결정할 때 까지
무한정 늘어놓는 사람입니다. -.-;;
우유부단해서 선택이나 해결을 계속 미루는 습성 땜이져.
그러다 보니 사파리 창이 엄청나게 열려있고
창 마다 어마무시하게 많은 탭들이 열려 있었습니다.
지금보니 약 30여개의 윈도우에
각각 5~10개의 탭이 열려있는 듯 합니다. ㄷㄷㄷㄷ
그걸 이 그룹화 기능으로 싹 다 정리해버렸어요.
그래서 종류별로 카테고리화 한 메인 윈도우 3~4개만 열어놓고
각각의 윈도우마다 탭 그룹을 지정해 놓은거죠.
예를들어 무언가를 사려고 자료 조사 중인데...
A, B, C, D, E 다섯가지 종류의 물건을 보고 있다면
쇼핑이란 윈도우 하나에
ABCDE의 탭 그룹을 만들고
A그룹에 A상품 관련된 수많은 창을 열어놓는 식인거죠.
그래서 지금은 사파리 윈도는 5개만 열려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200개가 넘는 창들이 열려있는 것 처럼 작업할 수 있어요.
이게 모든 창을 폴더식으로 북마크해 놨다가 다시 열어보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경험을 줍니다.
너무나도 편리해요.!!!
2) 스테이지 매니저
원래있던 미션 컨트롤과 스페이스에 더불어 좀 더 편리한 앱간 이동을 지원하는데요.
저처럼 파인더 3~4창, 사파리 창 수십개, 온갖 응용프그램을 열어 놓아서
바탕화면이 깨알같이 지저분한 사람은
미션 컨트롤 만으로는 수십개의 창이 바탕화면에 바둑판 처럼 나열돼
원하는 창을 찾기가 힘든데...
새로 생긴 스테이지 매니저로 그 부분을 싹 해결했습니다.
미션컨트롤, 스페이스, 익스포제, 여기에 스테이지 매니저 까지 더해져서
앱 간 이동, 동일한 앱에서 열어놓은 수많은 창들 사이의 이동에의 효율이
훨씬 좋아진 거 같습니다.
벤투라로의 업그레이드에 완전 만족합니다!!!
저도 업데이트한지 얼마 안돼서 아직 오류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전 그런거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 개인 유저라...
프로페셔널한 작업을 하는 사람은 아니라서요.
본문의 1번 기능이 탭그룹 이야기 하는 거에요 ^^;;;
1~2달 써보시고 별로라는 분들도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근데 바탕화면의 좌측으로 익스포제 하면 자주 쓰는 앱이나 원하는 앱으로 바로 이동 가능해서
아래 닥을 이용하는 것 보다
손동작을 훨씬 줄일 수 있어서 효율이 확 올라가는 듯 합니다.
미션컨트롤로 불편함은 없네요
한 데스크탑에 두 세종류 밖에 안 띄워두거든요
사실 이 기능이 맥에 있어야할 이유도 못찾겠어요.
전 굉장히 편하게 쓰고 있네요.
있는 것과 없는 것에 편의성 면에서 큰 차이를 느낄 정도로요.
cmd+tab으로 앱간 이동하는 것 보다 훨씬 편리하고
작업할 때 그룹을 조성해주면 해당 작업에 포커싱돼서 능률도 오르구요.
모니터가 여러개 이거나 큰 분들 뿐 아니라
저처럼 작은 모니터 쓰는 사람도 작업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