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략)
기사원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0114100003114
왜 이러긴요.
대감들이 대놓고 떵떵거리며 주색잡기에 몰두하고
논문표절, 주가조작을 해도 마님 손끝 하나 못 건드리는 거 보면서
머슴 간도 배 밖으로 나온 거죠.. ㅉㅉㅉ
"다수(5명 안팎)의 여직원(검찰직 공무원)과 부적절한 관계"는 참... ㄷㄷㄷ
(후략)
기사원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0114100003114
왜 이러긴요.
대감들이 대놓고 떵떵거리며 주색잡기에 몰두하고
논문표절, 주가조작을 해도 마님 손끝 하나 못 건드리는 거 보면서
머슴 간도 배 밖으로 나온 거죠.. ㅉㅉㅉ
"다수(5명 안팎)의 여직원(검찰직 공무원)과 부적절한 관계"는 참... ㄷㄷㄷ
이런거요?ㅋ
판사님 전 누구라고 안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맨날 윗놈들이 하는짓거리 볼텐데 한통속이지 않겠나 하는거죠
찍어먹어 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나요?
그래도 징계 먹고 떠났다 돌아갔지만
그 많은 수사관들을 그냥 두고 월급을 주고 있죠
할 일들이 많이 없어져서 딴생각들 하나보군요
애초에 검찰개혁의 로드맵이 잘못 짜여진듯합니다
당시 아나운서랑 동거하던 아크로비스타 저 아래층에 자리잡고 둘이 동거하다가 걸려서 검찰에서 내부징계하려고 준비하니...
'결혼하면되잖아!' 큰소리치고 결혼해버렸지요.
뭐 대*리가 저러니...윗물이 하던대로 따라하는거 아닌가요...
그걸 봐주던게..유부남 양검사. 그런데 기러기 생활하다가 부인한테 걸려서 검사 그만두고 변호사로 개업하자 쥴리가 석렬리로 갈아 탄거죠. 근데...그걸 당시 검사들이 몰랐을까요? 알만한 넘들은 다 알었겠죠.
쥴리가 양 검사 세컨드였다가 윤석렬이에게 넘겨준건데...징계 받게되자 결혼한게된거...ㄷㄷㄷ
그거 다 아는데 쥴리가 얼마나 우습게 보였겠어요. 주가조작에 잡범수준의 가족들에 나가요 생활등등...
근데 그정도 물건이 대통령 부인아라고 ㅋㅋㅋ 역시 서울대 법대보다 더 쎈 서울접대 입니다.
역시 대한민국은 꿈은 이루어지는 대단한 국가에요.ㄷㄷㄷ
ㅋㅋㅋㅋ
김학의도 쉴드치는 ㅅㄲ들이 뭐래...
검찰은 해도 되고, 검찰 수사관은 안돼요?
ㅋㅋㅋㅋ
검찰 자체를 쪼개서 중앙수사청(K-FBI: 경찰+검찰 수사기능) + 기소청(프랑스처럼 법관지위 부여) + 공수처로 삼분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저런 수사관들도 자연스럽게 수사기관으로 이관하구요.
검찰총장급 직위를 세개 만들어주고, 일부에겐 실질적 신분상승기회를 좀 더 주면서, 약간 당근을 던졌으면, 저렇게 일사분란하게 반발하지는 않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검찰이 성역이 아니란 반증인거죠.
같은 직장내 5명 이상과 불륜이란게...검찰 내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쟈나요?
그냥 검찰 역시 엄청나게 타락하고 역겨운 집단이란 걸 드러낸 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좀 더 첨언하자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 집단이란 거?
추려서...
얼마나 된다는거죠?
검찰공화국이 꿈꾸는 인재들 심사한다는 걸로 이해하면 될까 싶어요.
햔편으론 저것도 대단하군요... ㄷㄷㄷ
전혀 이상하지 않네요.
마약은 안하나 모르겠네요. 하는 김에 다 하시지..
수사관 - 검사
검찰직 공무원 - 일반 공무원 중 검찰청에 근무하는 자
이런 건가요?
판새 : 결혼했으므로 무죄. 사랑은 죄가 아니다.
다들 알고있는얘기 아니었나요
떡검다운데요 뭐
하급자 손을 좀 잡고 허리를 좀 잡는다고, 여직원과 불륜 행위를 좀 했다고 뭐 문제될 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