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공천을 위한 내부 시스템 정비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주로 반영됐던 국회의원 평가에, '당원 평가'를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당원들의 평가가 공천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더 눈길을 끕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공천 컷오프가 필요할 때 당원 평가를 반영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천원짜리 당원이라고 비하하신분 잠안오겠네요 ㅋㅋㅋㅋ
민주당의 길 명단을 꺼내봅니다
이재명 대표 멋집니다
특히 다선.. 저것들이 물을 흐리는거라..
이거만 통과해도 다시 복당합니다.
어제는 최강욱의원께서 원내대표 안하겠다고 안하겠다고 하시길래 후원으로 혼내줬습니다 ㅋㅋ
수박 ㅅㄲ들이 뭔 짓을 할지 모르는 거거든요.
민주당화이팅
특히나 이렇게까지 당원이 많은데 국민 여론조사 돌리는건 너무 웃긴 일입니다.
정권 재창출에 똥물 뿌린것들 응징해야죠.
제발! 그대로 고고~~
당원 = 국민…입니다.
그러니 당원의 의견을 공천에 반영하는 건
당근빠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