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자켓 하나 만들었어요.
전에 만들었던 뷔스티에 같은 원단으로
자켓하나 맞춰 입으려고 만들어 봤는데...
그냥저냥 만족할만 하게 나왔어요. ㅎ
자칭 싸모님 패션 같.....ㅎ
아무튼 이렇게 겨울을 보냅니다....
실은 자켓 하나 만들었어요.
전에 만들었던 뷔스티에 같은 원단으로
자켓하나 맞춰 입으려고 만들어 봤는데...
그냥저냥 만족할만 하게 나왔어요. ㅎ
자칭 싸모님 패션 같.....ㅎ
아무튼 이렇게 겨울을 보냅니다....
•世有伯樂然後有千里馬(세유백락연후유천리마):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 있다고 해도 이를 알아 보는 사람이 없다면 결국 그 재능은 세상에 나타나지 않게 된다.
감사합니다.
칭찬은 언제나 좋아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이 얘긴 왜 하는지..ㅎㅎ)
아무튼 저는 승자입니다..?ㅎ
어릴적 동네마다 양장점 많이 있었는데, 옛날이 그립습니다.
양장점.... 많이 없어지긴 했어요...ㅠ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난다긴다는 고수들 발톱의 때라도 되고싶은 언제나 초보 입니다...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여보세요~ 평창동입니다~" 가 어울릴 만한 옷인데요? ㅎㅎ
좀 노는 싸모님 같지 않습니까? ㅎ
저 옷 입고 나미의 빙글빙글 노래에 맞춰 춤을 춘다면....(왜 이런 상상이 드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요.
수세미 만들어 나눔해 드린적이 꽤 됐죠!?
기억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부러운 솜씨의 소유자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능력자!!!
감사합니다.
클량 13년차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걸 만든다고요???
믿으세요...
(사진은 완성 전 사진이에요. ㅎ
본업아니시구요??
감사합니다 🙏^^
저는 주로 필요할 때만 사서 모두 소진하는 편이라.. ..는 거짓말고..ㅎ
그렇게 하는데도 원단이 작업실 반은 차지 하네요..ㅎ
감사합니다.
국민학교 때부터 쭉 컴퓨터하고만 논... 흔한 아름이 입니다...
패션의 ㅍ도 모르는 야메일 뿐이에요..ㅎ
감사합니다.
아내분 클량인 아니시죠!!?
감사합니다.
취미가 이정도 실력이라니요...
좀 더 갈고 닦아야 합니다..ㅎ
감사합니다.
과한 칭찬 감사합니다.
디테일이 많아 좀 어려워 보이긴해도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ㅎ
감사합니다.
/Vollago
체 원단 어려운 거 알면서도 자꾸 눈이 가네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