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곳은 번화가라 그런지 스타일좋은 여자분들이 많은데 여자 횐님들 노마스크 얼굴이 마스크속에서 상상하던 모습이 아니군요... 아마도 제가 생각할때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로 상상하게 되는듯합니다 ㅋㅋ 이상 대왕오징어의 한탄? 이었습니다
가장 예쁘고 잘생긴 모습으로 안보이는 부분을 뇌에서 자동으로 채운다고 하네요
저는 다른분들 눈건강을 위해 끝까지 쓸려구요
심지어 제자신도 마스크 쓴 모습보다가 집에와서 벗으면 '에이...'하면서 실망합니다...ㅋㅋ 제얼굴보고 제가 실망...ㅋㅋ
마스크를 못벗고있습니닼ㅋㅋㅋㅋ
ㅠㅜ
마스크 풀린 후 아직 안가봤는데 요가가 막 숨이 가푼 운동이 아니라서
그냥 쓰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싶네요. 허허허
첫날밤 어짜피 호롱불 끄면 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