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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탐사0131] 안해욱&쎈언니 대담. 김건희는 왜 쥴리 수사기록을 열람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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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12:43:50 수정일 : 2023-02-01 12:44:19 222.♡.22.206
Remy23

<1> 브리핑

1. 쥴리의혹 재판. 판검사의 침대축구 시간끌기 전략

  1) 1월 31일 공판 자체는 매우 짧게 끝났습니다. 

검찰과 재판부는 최대한 재판을 길게 끌 것으로 보입니다.

-> 검찰은 3차 기일 오늘까지도 기소 대상자를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즉 강진구와 최영민 두 대표를 기소할지조차 결정하지 못했어요.

강/최 두 대표가 쥴리 증인들을 회유해서 허위증언을 하도록 했다고 몰아가고 싶어하는데...

글쎄요. 검찰의 그런 "허위" 의도를 정말 실행할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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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는 쎈언니의 본명)

2. 검찰 언창의 신작 소설. 이재명 빨갱이 만들기 시작했다.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 의혹"이 통하지 않자, 기어기 북한과 연결해서

이재명 죽이기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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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민주당 김건희 주가조작TF 출범/ 하루만에 드러난 굥통실의 거짓말

  1) 기왕 김건희의 의혹을 다루신다면 "쥴리의혹TF"도 하시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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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굥통령실은 "우리기술은 작전주가 아니다!"며 김의겸 의원을 고발하고

김건희의 주가조작을 덮으려 했지만...

-> 뉴스타파가 보도했지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 측에서 "그거 작전주 맞다"고 법정에서 인정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주가조작의 핵심공범이었던 토러스 증권의 김기현(국힘 김기현 말고) 씨에 대해,

우리기술의 주가조작을 해주는 대가로 3억원을 받았던 사실이 유죄판결에서 인정되었지요.

굥통령실의 김건희 비호는 이렇게 하루만에 실패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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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건희 비호. 하루만에 드러난 한동훈의 거짓말

  1)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재판에서 김건희의 주가조작 주도 사실을 밝혔던 

송윤상, 김민석 두 검사... 이들을 갑자기 좌천발령했다는 뉴스에 대해,

법무부에서는 "좌천 아니고 두 검사는 항소심에서도 공판을 담당한다"고 "해명"했습니다.

  2) 그러나 이 검사 중 한 명은 미국의 세계은행으로 보냈음이 밝혀졌지요.

어떻게 공판을 담당한다는 겁니까? 한명은 지방, 한명은 해외로 보냈으면서

이들 검사가 항소심을 담당할 거라는 주장은 명백한 거짓말임이 밝혀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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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화룡점정. 주가조작 근절에 최선 다하라는 굥. 옆의 김건희나 챙기시라.

*...주가조작을 정말 근절하고 싶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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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감히 차기를 노리는 광폭행보 김건희. 띄워주는 포털 언창

  1) 본인이 "해외 정상"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말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아예 김건희 본인이 차기 대통령을 노리고 있다는 걸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거죠.

  2) 다음은 이런 김건희의 미담(?)을 톱에 올려주는 식으로 띄워주고...

다음이 이럴수록 김건희와 다음카카오 김범수 의장 사진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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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러거나 말거나 술판 벌이는 굥. '식사정치'라고 빨아주는 언창

*...네...굥 답다면 답네요. 식사정치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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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건희는 왜 갑자기 "쥴리" 수사기록을 열람했을까?

1. 김건희. 쥴리 수사기록을 열람하다.

  1) 김건희가 (뜬금없이) 쥴리 수사기록을 신청해서(명령해서?) 가져갔습니다.

쥴리 의혹에 대해 안해욱 회장님과 쎈언니가 이야기했던 기록을 다 가져간 거죠.

이 기록에는 차마 더탐사 방송에서는 공개하지 못했던 쥴리 증언이 다 들어 있습니다.

-> 이 점에서 재판부가 이 재판을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하기는 엄청 부담되겠지요.

  2) 더탐사는 김건희에게 최근에도 문자로 질문을 보냈습니다.

여전히 읽씹 안읽씹 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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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은 1999년 3월 28일의 오타)

2. 사각형을 타원형으로 만든 그녀의 변천사. 생생한 기억

  1) 안해욱 회장이 쥴리를 봤던 모습은 아래 캡쳐 윗줄 오른쪽 두 개와,

아랫줄 오른쪽 두 번째입니다(빨간 점 있는 부분). 이 사진은 1999년 3월의 결혼식 무렵 사진이죠.

쎈언니가 본 모습은 윗줄 왼쪽 두번째. 대학생 때 사진이고요.

-> 실제 다른 증언에서도 쥴리의 졸업 이후 동기의 1998년 전시회에 온 명신을 보고

붓기가 덜 빠진 얼굴을 보고 놀랐었는데... 결혼 앞두고 있다고 수군댔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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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3년 현재. 김건희의 모습은 여전히 실시간으로 바뀌는 수준이죠.

주치의가 성형외과 의사이니 얼마나 바쁠지 짐작이 갑니다.

그러니 김건희의 모습이 그리 자주 바뀌는 것을 전국민이 보고 있지요.

(해외 언론에서는 의도하지 않은 사진도 찍히고;;;)

3. 습관은 속일 수 없다. 여군더러 "에이스"라는 김건희

  1) 쥴리는 삼부토건 조남욱 전 회장의 에이스였지요. 그런 생활의 습관이 남아서일까요?

UAE 아크부대 여군들을 만나서도 "에이스들 중에서 에이스"라니...

일반적으로 에이스라는 표현을 여성이 쓰지는 않지요. 습관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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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뉴스버스와의 인터뷰 중에서)

https://www.news1.kr/articles/?4355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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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찰. 아나운서 김범수도 전화로 조사했다. 김명신이 어르신이여?

  1) 김건희가 2011년 가을 무렵 "제 남편이에요~"라고 꽃꽂이 교실 회원들에게 자랑스레 소개했었던 

아나운서 김범수. 이번 쥴리 의혹 재판 과정에서도 조사를 받았네요.

-> 김건희는 2011년 저 시기에 아크로비스타 1704호와 306호 두집살림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1704호에서는 굥, 306호에서는 김범수)

  2) 김범수 아나운서의 답변 중에 특이한 점이 보입니다. 김건희의 개명 전 이름을 말하면서

"김 자 명자 신자였다"라고. 무슨 어르신 성함 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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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편 김범수는 2015년에 본인이 재혼하면서 코바나컨텐츠에서 퇴사했다고 하는데,

근무 당시 김건희의 아크로비스타에 방문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그 층수와 호수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네요(306호라고는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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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과 결혼한 건 2012년. 그런데 2013년 김범수와 일본여행하면서 찍은 사진

-> 업무상 여행이라고 보기에도 이상한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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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찰. 삼부토건 조남욱 전 회장도 조사했다. 부인/기억 없음 일관

*조 회장조차 "아니다"라고는 말하지 않고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 그러면서도 "김건희를 업무상 친절하게 대하여줬다"고 하는데...

김건희의 "업무"를 알면서 친절하게 대해줬다면 이건 그냥 자백 수준 아닙니까?

쥴리에 대한 질문과는 달리 안해욱 회장에 대해서는 "업무상"이라는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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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해욱&쎈언니 김태희의 쥴리 증언과 추가정황

1. 명백한 사실. 라마다르네상스 쥴리와 볼케이노 쥴리

  1) 성북경찰서에서는 "쥴리가 당시 존재했다"고 하면서도,

쥴리가 김건희는 아니라고 보아 두 분을 범죄자로 몰았습니다.

-> 반면 서초경찰서에는 쥴리의 존재사실 자체를 부정하기까지 했습니다.

설령 존재했다고 해도 "접대부는 아니었다"는 것이 서초경찰서의 결론이죠.

-> 서초경찰서가 훨씬 강하게, 쥴리 관련해서 김건희를 비호하고 있는 겁니다.

이 두 분 이외에 수많은 증인이 있는데도 말이죠.

  2) 특히 안해욱 회장님이 공개한 쥴리를 만난 횟수는 11번.

검경은 그 11번 중 하나만 못 막아내도 쥴리를 부정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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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교수=쥴리=김명신=김건희"라는 명백한 증언

  1) 판검사들이 잘 쓰는 표현대로 "직접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면 말하기 어려운

매우 구체적인 진술"이지요. 그런데도 외면하는 것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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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건희 모친 최은순의 증언에서도 짐작할 수 있는 조남욱 회장와 김명신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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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건희의 숙대대학원 석사 증명서. 1997년에 숙대 대학원생이던 쥴리

  1) 김건희는 1996년 3월에 숙대 대학원에 입학하고, 3년 반 만인 1999년 8월에 학위를 받습니다.

-> 1997년 5월에 쥴리를 만났다면, 휴학 중이었을 가능성도 있지요.

국힘은 "대학원 다니던 때인데 어떻게 접대를 하냐!"고 우기지만... 그거 핑계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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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찰과 언창의 기대를 깨 버리는 추가증언

  1) 당시 라마다르네상스에서 20년을 근무했던 직원분에 대한 조사도 있었습니다.

(경찰의 바람과 달리) 안해욱 회장의 증언이 매우 정확하다는 점을 "확인사살"해 주었네요.

  2) 이 직원분은 "쥴리=김명신"임은 몰랐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김교수의 전시회는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네요.

-> 검경이 전시회에 관한 수사를 피하고 싶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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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건희의 광폭행보. 협박용인가? 진실은 덮지 못한다.

1. "증인 너네들. 나오면 죽을 줄 알아"...(?)

  1) 김건희에 대한 수많은 증거와 정황들이 나오고 있음에도, 김건희는 무려 차기 대권을

노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김건희 본인이 여전히 건재하며 힘이 있음을 과시해서

증인들이 위축되게 만들고 재판에도 영향을 끼치려는 의도로 짐작할 수 있겠네요.

2. 쎈언니가 청담 게이트. 첼리스트에게 전하고 싶은 말

  1) 첼리스트는 본인이 살기 위해 저쪽에 붙은 모양이지만, 정반대입니다.

본인이 살기 위해서라도 진실을 밝혀야합니다. 숨지 말고 나오세요.

  2) 국힘과 굥건희에 잘 보여봤자 어떤 꼴이 나는지는 나경원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용기를 내세요. 살고 싶으면 진실의 편에 서야합니다. 굴하지 말고.

3. 여사님의 사건기록 열람. 검경, 떨고 있는가? 패는 아직도 많다.

  1) 1월 31일 재판에서 만난 검사들은 안쓰럽다 못해 측은할 지경이었습니다. 

진실을 덮고 조작하는 일을 이렇게까지 하기가 그들도 힘들겠지요. 

  2) 굥건희가 의혹을 덮으라고 '교지'까지 내린 지가 몇 달인데 아직도 못 덮는 검경.

쥴리는 더이상 법비들과 한동훈 괴롭히지 말고 앞으로 나오세요. 

  3) 한동훈을 그렇게 쪼았을 텐데, 도이치모터스도 더탐사도 본인 의혹도 못 덮었죠.

그래서 이재명 죽이기에 이렇게 열을 올리고 있는 모양인데... 그런다고 자기 죄 못 피합니다.

기자가 계속 헛다리를 짚고 있다면 아니라고 바로 반응하는 것이 상식인데...

4. 김학의도 이명박도 외면했지만, 결국 진실은 밝혀졌다.

  1) 검찰과 언창은 명백한 증거도 외면하고 수많은 비리를 비호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덮고 가린다고 해서 성공하지 못합니다.

  2) 쥴리를 아는 수많은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살기 위해서라도 진실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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