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여당대표 후보중 용산에서 가장 미는 후보인데 ’누군지 몰랐다‘ 라는거는 김기현이 그만큼 인지도 개판이라는거죠. 의원으로서도 이렇다할 업적도 없구요. 용산은 선거가 그렇게 만만한가봅니다? 덧. 전 대토… 여하튼 그호칭 붙이기도 싫습니다
이미 나경원 목을 쳤으니, 알아서 길겁니다.
그냥 쥴리가 내세운 바지사장이죠
몰라서 모른다고 했을겁니다 ㅋㅋ
"남잔, 말에 뼈가 있네요."
로 읽고, 연애이야기인가 해서 들어왔네요
"늙으니, 눈이 가네요 " ㅜㅜ
김기현 지인중에 남진 아는 사람이 있었을것이고,
남진-김연경 모임을 알려줬을것이고,
그걸 이용해서 김기현은 나타난거고
거기에 남진이 바람을 잡고 김연경과 사진을 찍었고,
(전 남진이 저 모임자리에서 알았다고 생각안합니다. 미리 김기현 올꺼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여론이 별루이자
남진은 발을 빼고
김연경은 전혀 의도치 않았기 때문에 신경도 안쓰는..
그런 상황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전 과거를 보면 (김기현이나 남진이나... 국힘 시리즈들...) 현재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번 기회에 김기현 인지도 띄워준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