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해명, "그 자리서 만났으니 모르는 건 아닐 것"
13시간전
김기현 의원 해명
"지인 초청으로 가서 사진 찍은 게 다"
....
김 의원을 몰랐다는 남씨 해명에
김 의원은
“그 자리서 만났으니 모르는 건 아니다”고 주장했다.
김기현 의원 페이스북.
김 의원은 31일 오후 국회 헌정회 행사 후 관련 질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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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
지하철에서.....
만나는..분들...
지하철에서..만났으니...
..모르는..사이는..
아닐...겁니다...
옷깃만 스쳐도 억겁의 인연이 있었던 겁니다??
...인가 봅니다 ㅎㅎ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Vollago
입벌구 패시브 장착..
그 사람이 어떻게 의정 활동을 하고 있을지 훤하네요
온갖 모략과 술수가 가득한 세계에서 스트레스가 엄청날텐데 가장 장수하는 직업 중 하나가 정치인이라고 하는데
진짜 엄청난 멘탈입니다.
남진이 김기현을 버러지로 알지 어떻게 사람인줄 알겟냐
이건가요?
상식은 항상 변해가나 봅니다.
먼길 돌아가네요..참..
내가 욕을 했으니 서로 욕할정도로 막역한 사이가 되는건가? 어우~
최소 기둥서방이라도 알고는 있어야 할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