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마켓님 직업상..약간은 다른 관점에서 드린 말씀입니다..즐겁게 시청 하시면 됩니다^^
소희
IP 58.♡.159.186
02-01
2023-02-01 07:31:33
·
오디오 기술자분 한 분 계시더라고요
hacmin
IP 110.♡.227.39
02-01
2023-02-01 07:36:46
·
@소희님 테크나..뭐 암튼 지금 혼자 하실 타이밍이 아닐텐데요..극한직업 이네요ㅜ
Zweisimmen
IP 118.♡.7.132
02-01
2023-02-01 07: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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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개인방송이나 마찬가지인데 넘 기대치가 큰 것 같습니다. 직접 도와줄 게 아니면 이런 비난은 삼가했으면 합니다.
hacmin
IP 110.♡.227.39
02-01
2023-02-01 07: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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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eisimmen님 비난은 아니고요, 하루 수십만이 듣는 방송이라 조금 더 완성도가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었습니다 워낙에 원래 잘 해왔던 시스템도 있었기에 좀 갸우뚱?한 부분도 있구요..,혹시라도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늑대와곰돌이
IP 106.♡.1.250
02-01
2023-02-01 07:51:35
·
@Zweisimmen님 듣다보니 너무 답답하고 소리 안들리고 ㅜㅜ 원래듣던 볼륨에서 한참 높여야 돼고 다른 방송틀면 소리 줄여야돼고 …
애가셋
IP 211.♡.103.115
02-01
2023-02-01 07: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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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입니다....작은 레벨 다 짤라먹는... 정말 한숨나와요.
이건 비난이 아니라 조언입니다.
게떼이>
IP 223.♡.28.178
02-01
2023-02-01 16: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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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셋님// ”한슘나와요“라는 말의 뉘앙스는 조언보다는 비난처럼 보여집니다.
4balls
IP 221.♡.145.103
02-01
2023-02-01 07:56:03
·
저도 라이브 스튜디오 구축할 때 오디오 때문에 어찌나 고생을 했던지... 오디오믹서가 케이블 신호를 너무 약하게 잡아서 교체를 세 번을 했는데도 해결이 안돼서 카메라에 물려서 사용하고 그랬네요. 돈 주고 업체에 맡겨도 문제가 많이 발생하더라구요. 방송국 장비가 아니라 약간 가성비 장비 위주로 세팅을 해서 그랬을까요? 암튼 개인이 시스템 구축하다보면 여러 문제들이 있을 것 같네요.
후원은 충분히 하고 계신지요? 댓글러들 상당수가 무료청취자일텐데 내돈1천원 내는건 죽어도 못하면서 본인들이 뭐라도 되는줄 아나보네요 조언이란걸 한다는걸 보니. 용산가서 1인시위 한번 해본적 없으면서, 뜨신방에 앉아서 키보드 치는건 얼마나 쉽고 재밌습니까.
hacmin
IP 110.♡.227.39
02-01
2023-02-01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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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님 들으시는 방송에 대한 피드백을 온갖 그렇게 받아들이신다면 드릴 말씀 없습니다.. 아, 그리고 후원은 제가 알아서 할께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흑장로
IP 175.♡.30.192
02-01
2023-02-01 11:50:40
·
눈높이를 맞추려면 아쉬움이야 각자 많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김어준의 방송을 들을 수 있다는 현실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서 찾는게 아니라 바로 옆에서 찾으라고 들었습니다
화질이 어떻하리요 음향이 어떻하리요 겸공이 있는데 모두 같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우리가보수다
IP 221.♡.9.7
02-01
2023-02-01 13:06:03
·
저 위에 어떤 현업자분이 얘기하시기도 해지만, 교회 음향실도 수요나 새벽에는 어쩔 수 없이 비전문가가 방송실을 지키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전문가분들이 신신당부하죠. 제발 전원 켜고 끄고, 이 버튼, 저 버튼만 누르고 나머지는 쳐다도 보지 말라고... 근데 뉴공은 뭔가 좀 손발이 안 맞는 느낌이네요. 삐걱삐걱대면서 아구를 맞춰가는 단계가 없을수는 없겠지만서도 좀 마니 아쉽긴 합니다...
그의미소
IP 175.♡.217.150
02-02
2023-02-02 21:33:23
·
오늘아침에도 터졌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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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후원하고 슈퍼챗날려서 팀 생길때까지 노력해야겠습니다.
보수채널은 맨날 돈 달라고 징징거리던데 겸공도 좀 돈 달라고 광고 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잘 들립니다.
것 같습니다. 직접 도와줄 게 아니면 이런 비난은 삼가했으면 합니다.
비난은 아니고요, 하루 수십만이 듣는 방송이라 조금 더 완성도가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었습니다
워낙에 원래 잘 해왔던 시스템도 있었기에 좀 갸우뚱?한 부분도 있구요..,혹시라도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이건 비난이 아니라 조언입니다.
오디오믹서가 케이블 신호를 너무 약하게 잡아서 교체를 세 번을 했는데도 해결이 안돼서 카메라에 물려서 사용하고 그랬네요. 돈 주고 업체에 맡겨도 문제가 많이 발생하더라구요. 방송국 장비가 아니라 약간 가성비 장비 위주로 세팅을 해서 그랬을까요? 암튼 개인이 시스템 구축하다보면 여러 문제들이 있을 것 같네요.
댓글러들 상당수가 무료청취자일텐데 내돈1천원 내는건 죽어도 못하면서 본인들이 뭐라도 되는줄 아나보네요 조언이란걸 한다는걸 보니.
용산가서 1인시위 한번 해본적 없으면서, 뜨신방에 앉아서 키보드 치는건 얼마나 쉽고 재밌습니까.
들으시는 방송에 대한 피드백을 온갖 그렇게 받아들이신다면 드릴 말씀 없습니다..
아, 그리고 후원은 제가 알아서 할께요
하지만 저는 김어준의 방송을 들을 수 있다는 현실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서 찾는게 아니라 바로 옆에서 찾으라고 들었습니다
화질이 어떻하리요 음향이 어떻하리요 겸공이 있는데 모두 같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삐걱삐걱대면서 아구를 맞춰가는 단계가 없을수는 없겠지만서도 좀 마니 아쉽긴 합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