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동네 이사올 때 부터 꼭 살아보고 싶다고
입에 달고 다니던 집이 있었습니다..
매수호가가 높아서 고민이라고
클량에도 두번정도 관련 글 썼었는데
결국 오늘 매수 계약 체결하고 왔습니다.
시장이 어수선 하긴하지만
감당 가능한 대출수준에서 매수 가능할때 사고싶어서..
결국 질렀네요
살고 싶던 집이 이제 진짜 내가 사는 집이 되었네요.
대출 열심히 갚으며 살아보려고 합니다.
처음 이 동네 이사올 때 부터 꼭 살아보고 싶다고
입에 달고 다니던 집이 있었습니다..
매수호가가 높아서 고민이라고
클량에도 두번정도 관련 글 썼었는데
결국 오늘 매수 계약 체결하고 왔습니다.
시장이 어수선 하긴하지만
감당 가능한 대출수준에서 매수 가능할때 사고싶어서..
결국 질렀네요
살고 싶던 집이 이제 진짜 내가 사는 집이 되었네요.
대출 열심히 갚으며 살아보려고 합니다.
새로운 집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고 좋은일만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제 집을 가지고 싶은데 이번생은 글렀는것 같습니다.
살고 싶던 집을 샀다는것만으로도 이미 잘하신 결정입니다. 좋은 추억 만드세요.
부럽습니다.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