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 김연경 선수가 윤석열을 찍든, 김기현을 지지하든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고 배구 레전드로 응원할 생각이었지만요. 아닌 거라고 밝혀지는 분위기라서 그런지 기분이 좀 좋아지는 건 어쩔수 없네요 ㅎㅎ 그래도 김기현 쪽에서 이런 식으로 언플하는 건 많이 화나죠. 뭐 또 조용히 지나가려고 하겠죠
럽샷
IP 121.♡.169.225
01-31
2023-01-31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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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 당 대표로 나오는 수준이 잔대가리 울산 가가멜과 손가락도 못 자르는 겁쟁이 찰스의 대결. 정말 웃기고 기가 차네요
앞으로 국짐당의 대표가 될 예정입니다.
쓰레기를 대표로 둔 정당이죠.
정당이라고 부르기도 역겹네요.
사고치고 뻔뻔한데도 국민들은 2찍이다.
후회하고 손가락 자르고 싶을까?
결국 내 손가락 아프다며 아까징기로 쓱 빠져나간다.
이 고통의 몫은 결국 누구에게 돌아가는가.
당대표 후보 김기현... 얘는 엄청 성공적인 홍보효과를 얻었다는 거죠.
ㅂㄷㅂㄷㅂㄷ
진심 헬마와 매불쇼가 경솔했다는 생각듭니다.
단지 사진뿐이었으면 좀 기다려보자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텐데,
그쪽에서 김기현측에만 확인하고, 김기현 말이 맞는걸로 결론을 내려 보도해버렸죠.
국힘 인사들이 어떤 느낌인지 지금까지 경험하고도 모르는건가요.
이제 조금은 떨어져서 지켜봅시다.
자기 죄를 덮고
자기 패거리를 심으려
고래고기 좌식을
앞세웠네요.
고래고기 저게 인간인가 싶네요.
늘 저렇게 사람을 이용하는 간교한 사탄 같아요.
정말... 이래저래 정치인들을 만나는경우가 있는데.. 저런 인간일수록 높은확률로 그쪽당이더라구요.
이렇게 나락으로 빠지는 것을 보고있으니
미쳐버리는 것이
오히려 좋으리니...
식빵누나는 그럴사람이 아니라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