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왜 그거밖에 환수하지 못했냐며 배임죄라고 하는데, 한 푼도 환수하지 못한 엘시티는 무슨 죄가 되느냐”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또 양평 공흥지구 의혹과 관련해 “윤 대통령의 장모께서 민간개발이익 100%를 모두 갖지 않았느냐. 양평은 한 푼도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원래 받아야 했던 개발이익 부담금조차도 안 받지 않았느냐”며 “그건 무슨 죄가 되느냐. 환수하면 배임죄가 되고 환수를 아예 안 하면 배임죄가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기사중 발췌)
언제까지 눈 가리고 아웅이 가능할지
한번 지켜 봅시다.
2년이면 되겠죠? 제발.
동감합니다.
저도 댓관 다녀왔습니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https://naver.me/FWPRrggB
그 전에 이미 기자들이 저런 질문을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내가 하면 소임
아님 사이코패스들인가…
차무식이 어떻게 했죠? 전화 한 통으로 협박의 끈을 끊어버리죠.
딸이랑 마누라 신상을 털어버리면서...
나를 괴롭히면 너의 가족은 끝장난다.
바로 이 방식입니다.
가진 것이 많은 놈들은 그 가진 것에 의해 발목이 매이는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