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54087?sid=102
쌍방울그룹 대북 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19년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간 통화 사실을 확인하면서
김 전 회장으로부터 “이 대표가 통화에서 ‘고맙다’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검찰은 김 전 회장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 대표가 쌍방울의
대북 송금 사실을 모두 알고 있다’고 말했다”는 진술도 확보했다고 한다. 검찰은 김 전 회장과
이 대표 간 통화가 이뤄지고 약 일주일 뒤 김 전 회장이 경기도의 북한 스마트팜 사업과 관련해 200만 달러(약 24억 원)를 송금한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 검새들 조사만 불러가면 다들 소설작가가 되서 나오네요. 퉷퉷
대장동도 돈받은게 안나오니 배임 타령이고 ㅋㅋㅋ
검레기들 참 애잔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007028100061?input=1195m
경기도-북측 교류협력에 참여하기로 결정해줘서 지사로서 고맙다 이런 상황이라거나요.
소설도 믿을만하게 써야지 저 $%^$%&*들;;
정권 교체하면 정말 검찰 장악해서 물갈이 부터 해야 합니다.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봐주면 또 역사는 반복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