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하겠지만 제가 개발한(?) 조합을 공유 해 봅니다.
1. 너구리 빨간맛 + 계란 + 치즈
의외로 너구리에 계란을 안 푸시는 것 같은데 국물 자작하게해서 치즈넣고 계란 넣어 끓이면
짬뽕치즈밥같이 느껴집니다. 강추!
2. 순대+케요네즈(마요네즈)
고소한 치즈맛이 나면서 순대가 소세지와 같은 역할을 해 줍니다.
단짠담백이 같이 버무러져서 목젖을 강타하면 혀르가즘이 꼴꼴~
3. 치즈+사리곰탕면
말모..ㅠ_ㅠ 여기에 떡국떡까지 넣어서 꾸덕하게 드시면 진짜 최곱니다!
4. 참치참깨샐러드드레싱비빔밥
참치마요의 상위버전입니다. 별로긴 하지만 일본에서 가끔 봤던 참깨 (큐피? 애기 그려져있는)소스 넣으셔도 좋아요
오늘 컨디션도 안 좋고 상태가 메롱이라 집에가면 1,2,3,4중에 두 개 골라 먹어봐야겠습니다.
ㄴ-_- ㄱ
라면 혹은 짜짜로니류 물적게 끓이고 살짝 유우로 마무리. 뭔가 맛이 부드러운듯.
막지은 밥에 우유 찬은 김치.. 고기없어도 살아짐 맛이 좋음 찬우유에 비해 소화 잘되는것 같음
뭐 해먹는데 구찮해진 독거인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