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n님 무임으로 인한 적자분 한해 30% 이상 입니다 연구 결과도 있어요 무임제도 중단 한다고 적자가 감소되고 운행 중인거 더 태운다고 다르냐? 같지 않습니다 피크타임의 혼잡 할인이 아닌 무임제도 운영으로 인한 공사 수익감소 역사 차량부하 노후화 가속 모두 비용이죠 노령화로 노인인구는 매년 큰폭으로 증가해 적자폭도 훨씬 커질 예정이라 할인제로 전환 운영하면 이런 요소들이 완화 되는 겁니다 한국처럼 나이만 커트라인으로 하는 노인 100%완전 할인제도는 사실상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프랑스가 한국과 유사한데 무임 적용여부는 소득수준으로 자르죠 전세계적으로 노인 요금은 보통 무임이 아닌 할인적용 입니다 알면서 표 떨어질 까봐 아무도 안 나섰던 겁니다 문제는 총대 메준다면 좋지만 요금 20% 올린다고 발표 해놓고 무임제 취소는 왜 지금 시점에 하느냐에 실제론 진행 안할 꺼면서 딴죽만 올리는 것 아니냐는 거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478241?sid=102
무임승차 손실비용은 전체의 24% 지난 1월 28일 작성된 서울교통공사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0년의 무임승차 인원은 1억 9600만 명입니다. 이들의 수송을 운임으로 환산하면 약 2643억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 금액이 전체 손실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2020년도 결산 기준, 서울교통공사의 손실액은 총수익(1조 6102억)에서 총비용(2조 7239억)을 제외한 1조 1137억 원입니다. 즉, 무임승차로 발생한 손실액(2643억)은 전체 적자(1조 1137억)의 약 24%에 불과합니다.
원인① 코로나19로 인한 수입 감소 원인② 동결된 요금 원인③ 급여 및 평가급
정리하자면, 서울교통공사가 ‘무임승차 등 국가의 교통복지 비용’을 제공하는 것이 재정 악화에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요인을 짚어 ‘근본 원인’이라고 특정해서 말할 수는 없습니다. 서울교통공사의 재정 악화는 여러 다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SaveMyanmar님 의외로 폭등할 걸요. 한 분 말씀 들어보죠. 강원도 할머니 : 난 폐지 찬성. 어차피 울 산골에는 지하철 안 들어와.
오적단
IP 61.♡.173.50
01-31
2023-01-31 12: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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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들하고 상관없이 결국은 민영화로 가닥잡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하면 지하철 적자해결되고 국고 많아져서 2찍들에게 혜택이 많이 갈거다 등등 또 이런 감언이설에 속아서 찍어주는거죠 국짐당 찍는 사람들은 제가 보기에 50%이상은 정치에 관심도 없고 조그마한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찍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이래놓고 선거철 되면 우리 국힘당이 노인 복지 책임지겠습니다 해서 노인표 받아먹고 청장년들은 민주당이 대응 못했으니 괘씸해서 표 안준다고 투표 포기하거나 국힘당 찍고 총선 이긴 다음 무임 승차 폐지하면 전연령대가 이게 다 민주당이 무능해서 그랬다 시전
안 봐도 8K 화질입니다 거기에 넘어가는 국민들이니 지금 이런 지옥인거죠
왕대괄장군
IP 223.♡.208.99
01-31
2023-01-31 14: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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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대구수성구부터 시작하즈아! 해주세요 수성갑 우리지역 아조씨!ㅋㅋㅋ
바비즈
IP 1.♡.147.236
01-31
2023-01-31 15: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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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시간 정해놓고 적용하는 방안이 좋을거 같습니다. 노인분들.. 몸도 안좋은 듯 제대로 못 걸으시다가도 열차가 서면 열심히 빈자리 찾아들 가십니다. 것도 출퇴근 시간에요. 출퇴근 시간에 자리가 나겠습니까..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무임승차 허가하면 될거 같어요.
그냥 타든안타든 객차는 어차피 운행중인건데 무임승차권 때문에 적자폭이 커진다 그러면 그 수치 좀 보여주고 말해야죠.
저도 공감 하는 부분이
65세 이상 무임 때문에 적자가 난다는게 성립하려면
그분들이 아예 없다고 쳤을때 적자가 안난다고 해야 이유가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무임때문에 연 이용객 숫자에 포함되어 / 배차기준을 세우는데 횟수가 증가되었다 이런거면 이해가 될것도 같구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478241?sid=102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47
무임승차 손실비용은 전체의 24%
지난 1월 28일 작성된 서울교통공사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0년의 무임승차 인원은 1억 9600만 명입니다. 이들의 수송을 운임으로 환산하면 약 2643억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 금액이 전체 손실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2020년도 결산 기준, 서울교통공사의 손실액은 총수익(1조 6102억)에서 총비용(2조 7239억)을 제외한 1조 1137억 원입니다. 즉, 무임승차로 발생한 손실액(2643억)은 전체 적자(1조 1137억)의 약 24%에 불과합니다.
원인① 코로나19로 인한 수입 감소
원인② 동결된 요금
원인③ 급여 및 평가급
정리하자면, 서울교통공사가 ‘무임승차 등 국가의 교통복지 비용’을 제공하는 것이 재정 악화에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요인을 짚어 ‘근본 원인’이라고 특정해서 말할 수는 없습니다. 서울교통공사의 재정 악화는 여러 다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출처 : 뉴스톱(http://www.newstof.com)
기사의 취지는 무임승차분은 적자폭의 1/4임에도 불과라는 식으로 썼지만.. 그와는 별개로~
적자분에 무임승차분이 꽤 많았군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상당히 차이가 나네요)
무임승차가 3대원인+1 해서 4대원인의 한축이 될 만하네요.
이테크죠
저 정책을 만들게 응원하신 분들이 20년전 40대 입니다.
우리도 늙습니다
오히려 20대가 소수고 약자라고 생각하네요.
같은 논리로 20세 늘려서 85세 이상 무료 추진한다면 매우 찬성합니다.
76세 이모씨:하는김에 10년 해서 75세는 되어야지
83세 박모씨:요새 나이든 사람도 많은데 80세가 딱이지
예상입니다요
2찍 노인들 갈라치기 맛 좀 보면 어떤느낌인지 이제들 아시겠네요ㅋㅋ
의외로 폭등할 걸요. 한 분 말씀 들어보죠.
강원도 할머니 : 난 폐지 찬성. 어차피 울 산골에는 지하철 안 들어와.
그렇게 하면 지하철 적자해결되고 국고 많아져서 2찍들에게 혜택이 많이 갈거다 등등
또 이런 감언이설에 속아서 찍어주는거죠
국짐당 찍는 사람들은 제가 보기에 50%이상은 정치에 관심도 없고 조그마한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찍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민주당이 찬성한다 -> 민주당이 찬성했다는 내용만 카톡에 퍼뜨려 노인표 박살낸다
민주당이 반대한다 -> 민주당이 반대했다는 내용만 카페에 퍼뜨려 청년표 박살낸다
이래놓고 선거철 되면 우리 국힘당이 노인 복지 책임지겠습니다 해서 노인표 받아먹고
청장년들은 민주당이 대응 못했으니 괘씸해서 표 안준다고 투표 포기하거나 국힘당 찍고
총선 이긴 다음 무임 승차 폐지하면 전연령대가 이게 다 민주당이 무능해서 그랬다 시전
안 봐도 8K 화질입니다
거기에 넘어가는 국민들이니 지금 이런 지옥인거죠
해주세요 수성갑 우리지역 아조씨!ㅋㅋㅋ
노인분들.. 몸도 안좋은 듯 제대로 못 걸으시다가도 열차가 서면 열심히 빈자리 찾아들 가십니다.
것도 출퇴근 시간에요. 출퇴근 시간에 자리가 나겠습니까..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무임승차 허가하면 될거 같어요.
1. 무임승차를 없앨것이다-> 2. 전정부에서 준비한 거다. -> 3. 무임승차를 없앨것이지만 65세가 아닌 70세 이상은 유지한다. -> 4. 이 모든 일은 민주당이 책임져야한다.
6080 조롱이 아니라 진짜로요
노인표 때문에 어디도 추진 못 할 일이라고
봅니다만. 국짐에서 추진한다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응원만 합니다.
민영화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구나..yo
말만하고 끝내겠지만요
거기에 조중동이 살을 붙여서 떠들어대겠죠
안봐도 뻔합니다
그리고 계산도 저런식으로 하면 안되는게 유료화 하면 그 숫자대로 매출이 일어날리가 없지 않겠습니까한 30%정도만 계산해서 지자체에 청구하시는 방향으로다 노력하십시다
단, 연한만 한 70세부터로 연기하는 정도가 어떨까 싶네요.
노인들 다수가 보수 지지자인건 둘째치고
지방균형 위해서라도 없애야한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