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83373?sid=102
횡령 배임 등 혐의로 구속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검찰 조사에서 “북측 인사 등과 만난 자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통화한 적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회장은 국내 송환 당시 ‘이 전 대표를 모르고
연락한 적 없다’고 주장했는데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
*검새 조사만 들어가면 태도가180도들 바뀌네요. 퉷
정보유출에 대해서는 왜 감사원은 가만 있나요?
뉴스 보고 새벽에 부들부들 하다가 아침 되자마자 어서 감사결정 해야 하는 중대사안 아닌가요?
거기다 따블볼 회장이 지금 구속중인상태라고 들어서 기자하고 말도 못할거 같은데....
그리고 법조기자들도 한번 다 감사 가야죠....
어디서 저런 정보들을 빼내는지...
정말 다뵈에서 들은것처럼 공중에 둥둥 떠다니다 온것도 아니고...
저런것도 내부정보 빼돌려서 누군가 이익보는 구조 아닌가요?
숟가락 놓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