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명작 게임, 명작 만화가 원작인 걸 영화로 만드는 것을 보면 시장성이 있어서 영화 제작을 하는 것일까 싶어요.
라오어 파트 1 , 갓 오브 워, 언차티드 등 명작 게임들을 영화로 만들더군요.
명작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명작 개임이 원작인 거 영화로 나왔는데 보고 나니까 원작과 차이가 너무 나고 동 떨어져서 이게 뭐지 싶었던 경험이요.
그러고 보니 명작 게임, 명작 만화가 원작인 걸 영화로 만드는 것을 보면 시장성이 있어서 영화 제작을 하는 것일까 싶어요.
라오어 파트 1 , 갓 오브 워, 언차티드 등 명작 게임들을 영화로 만들더군요.
명작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명작 개임이 원작인 거 영화로 나왔는데 보고 나니까 원작과 차이가 너무 나고 동 떨어져서 이게 뭐지 싶었던 경험이요.
오래된 ip의 경우 신규 고객 확보를 하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
주로 일본의 만화 원작 실사영화가 그런 계열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큰 돈도 안 써요.
마블의 경우처럼,
일정기간 이상 신규 작품이 없을 시 원 소유권자에게 돌아간다는 계약조항이 있는 경우도 있구요.
큰 돈을 안쓴다기에는 137만달러 들여서
「파이널 판타지:더 스피릿 위딘」만들다가
쫄딱 망하는 바람에 스퀘어가 망할뻔 했었던적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대충 쉬리를 40편정도 찍을수 있는 돈이었다고 하니
충분히 회사가 망하네 마네 할만한 돈이죠
그건 지워야 되겠어요.
폴아웃 드라마가 곧 예정되어있는데, 이것도 지금까지 나온것만 보면 괜찮아보이긴 하네요.
아무래도 직접 플레이 해보던 게임이 영상화되는 것 자체가 가슴이 선덕선덕 해서 수요가 있는 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툼 레이더하고요.
(위쳐는 게임이 아닌 소설원작이라고 봐야죠)
윙커맨더
입니다. 하아.. .차라리 윙커맨더3 동영상 부분만 모아서 상영해도 영화보단 나을텐데..
그런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합니다. 원작을 고수했는데 실적이 나빠도 문제, 원작을 리메이크 했는데 실적은 좋은데 원작 팬에게 욕 먹을수도 있는거고요 레지던트 이블 6부작이 대표적이지요.
https://www.the-numbers.com/box-office-records/worldwide/all-movies/sources/based-on-game
1등이 의외로 워크래프트 (2016) 이네요? 4억3천만달러...
역대 영화 흥행순위입니다. 워크래프트는 285등에 올라있네요.
https://www.the-numbers.com/box-office-records/worldwide/all-movies/cumulative/all-time
툼레이더정도?떠오르네요
근데 그나마도 포켓몬이나 디지몬은 영화라고 하긴 뭐하고 툼레이더는 평가는 안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