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참사나 용산 이전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게
가스전기 민영화를 위해 코레일 민영화 시킨 x을
사장자리에 앉히고 미수금 탓으로 요금을 급속히 올려
전정부 탓으로 몰면서 민영화 수순을 밟고 있고,
누구한테 팔아먹으려고 4대 과기원을 공공기관 해제를 하지를 않나,
쉬운해고 및 국민들의 하향평준화를 위해 9~6급 공무원의 호봉제를 폐지하고 69시간제 도입해서 대다수 국민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려고 하네요....
저임금 노동자들과 중고임금 노동자의 임금 격차를 호봉제 및 안정된 직장에서 찾는거 부터 밑에 계층을 올리는 상향 평준화가 아닌 하향평준화를 지향하고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걸 보고도 근로자인 놈들이 2찍하는걸 보면서 잠이 안옵니다 답답해서...
이런 나라에서 애를 어떻게 낳고 키울지 암담합니다...
사이다입니다
그리고 동의합니다.
조금만 시계열을 넓게 보거나 약간의 불운만 첨가되도 현재의 위치를 지킬수 없다는걸 본인은 모르죠
부자들은?
그냥 조용히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투표를 합니다. 물론 일부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요
그래서 약자는 구조적으로 점점 더 약해질 수 밖에 없는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정규직을 깨부셔서 비정규직이랑 하향평준화를 시키겠다니... 하... 진심 2찍들 미워집니다.
진심 동감 합니다 하…
에헤요... 디히요...
아. 그런가요? 그럼 일단 노조원들이 먼저 죽고 나서 확인 들어가겠습니다. 쿵짝작 쿵짝작 ^^
뭐 거의 국가보안법 위반한거 아님
그중에도 살아남고 더불리는이들도있을것이고 그걸 지향점 희망 혹은 안도감으로 살아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쟁에는 사상자와 희생자가 나오기 마련이라며..
슬프다..
2. 자본가 -> 1찍 = 노블리스 오블리제
3. 노동자 -> 1찍 = 정상
4. 노동자 -> 2찍 = ???
정말, 최저선 종부세 미대상자가 2찍은 뇌정지 ㅂㅅ이라고 보면 되죠.
저도 돈 많이 벌어서,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되고 싶네요.
니들만 좋은거 하냐 하고 없애버리는게 그들의 사고로군요.
정작 과로사 할 정도면 양질의 일자리는 아닐텐데요
그러니... 이 쪽은 이빨을 드러내는 것이죠.
그렇다면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게 무시하고 듣기 싫어했던
정치 이야기가 왜 중요한지 내 한 표가 어떤 결과를 얻어갈지도요.
40대인 저 같은 경우 지금 상황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막는 데만 해도
온 힘을 쏟아야 할 지경이라...
나머지는.. 스스로 안락함을 지우고 힘듦을 선택했으니 함 해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