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8일 대장동 위례사업 특혜 의혹 관련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나오는 과정에서 기자들의 질문 내용에는 답변을 하지 않은채 "왜 떠냐" "막지 말라" 등의 말만 했다.
이 대표는 지난 28일 오전 10시23분경 서울중앙지검 청사 내 건물 앞 포토라인에 서서 자신의 오른 편에 있는 기자가 '한 말씀 부탁한다'고 하자 입장 발표를 하기 위해 준비한 입장문을 꺼내들면서 돌연 그 기자를 보고 "왜 이렇게 떨어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해당 기자가 "추워서"라고 하자 이 대표는 웃으며서 "추워서"라고 대화를 나눴다.
이후 본인 입장 발표를 한 뒤 양쪽에 서 있던 두 기자가 유동규 전 본부장과 남욱 변호사가 다른 진술을 하고 있는데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등의 질문을 했으나 답변하지 않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오전에 있었던 이재명 대표와 기자 간담회에서
횡설수설하며 어버버하더니...
이재명 대표한테 박살나고...
이런 화풀이식 기사나 올리고 있군요.
기자하기 참 쉬운 세상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6592?sid=100
허구헌날 개검들 술이나 얻어처 먹고 기고만장 완장질만 하던 루저들이 새벽에 집구석에서 토사물같은 기사들만 똥싸듯 갈겨대니 실력이나 수준이 있을리가요.
저널리즘 X
애널리즘 O
질문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버 ㅎㅎ
덜떨어진 x같네요, 같아 보이네요.
기사로 인성 수준까지 보여줍니다.
프리미엄 기레기 합격입니다.
집에가선 이불킥 작렬!
동영상이 이렇게 분명하게 있는데 이렇게 스스로를 '박제'하는군요. 어찌보면 놀라운 깡입니다. '가오빼면 시체'라는 표현을 너무 잘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한 마음입니다.
도대체... 참....
이재명 대표가 알기쉽게 설명해 주는데도 기사를 참 이상하고 나쁘게 쓰는군요..
기자들 정신 차립시다.. 아 미디어오늘.. 아쉽네요..
종편같은 쓰레기가 아니라는 것을 보이려면
이런 기자는 징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맞나요 ㅋㅋㅋ
기레기의 날개짓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쓴소리는 달게 받아들이는 입장이었는데 이 기사는 실망스럽네요.
비판을 하고 싶으면 제대로 지적이나 하던지, 그저 질 낮은 가십성 내용의 나열은 한심하기만 합니다.
다들 왜 기러기 기러기 하는지 느낌이와요
기자는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떳게 왜) 취재해서 보는 사람의 공감을 만들어 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