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는 혼인 부부만 가능하다는 국민의힘, 이걸 조례로? 기가차서 말도 안나와”
2시간전
국민의힘 교육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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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감근거도 없이
5,688억원 감액한것도 모잘라
이제는
성관계도 법제화하려는
국민의힘의 행태를 보면 탄식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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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조례에
성관계를 규정짓는
이런 몰상식한
행동이 어디있냐”고
비난의 수위를 극도로 높였다.
기존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고자
새로운 안을 들고 나온
국민의힘
교육위원회의 대안이
고작 성관계나
규정하고 있는 것을 두고
전 의원은
“23년 교육청 예산
5,688억원을 삭감하고
난방비
폭탄으로 인해
공립학교 학생들이
추위에 떨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눈 감고 귀 닫는
정치행보에 대해
평가조차도 아깝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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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서울시의원 “‘성관계는 부부만’ 국민의힘 조례안 상식 벗어나”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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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고자
새로운 안을 들고나온
국민의힘 교육위원회의 대안이
고작 성관계나
규정하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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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당..사람들이..또...
사고..쳤다는요..??
좋빠가!!!
/Vollago
요
텔레반 출신들인가..
요.
국힘당 서울시 의원들이 딱 그 정도 수준인 것이죠.
그들은 그러지 않았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