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때도 그렇고 코로나때도 그렇고 어떻게 저쪽 인간들이 집권하면 이런거는 따박따박 1등하는 건지 신기합니다.
사스때 잘 만들어놓은 방역체계도 저쪽 인간들이 집권하면서 개판쳐놓더니 메르스 사태 터지고 코로나가 한창일 때 잘 만들어 놓은 방역체계도 저쪽 인간이 집권하니 이와 같은 일이 터지고... 저래놓고 전문가니 어쩌니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y2k001hj
IP 112.♡.78.191
01-30
2023-01-30 16: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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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파괴님 이러면서 마스크를 권고로 바꾸면.. 어쩌라는건지.. 그런데.. 마스크 권고로 바뀌니 위대한 영도자덕분에 문재앙도 못해낸 마스크 해제가 이루어졌다고 감복하는 2찍들이 주변에 99.9%인데.. 뭐라고 반박할 수가 없더라구요.. 내 주변에 코로나 걸린 사람 없다.. 내 주변에 죽은 사람 없다. 요즘은 다 괜찮다.. 라는데.. 그냥 속으로.. 확 코로나 걸려서 향내나 맡아봐라.. 라고 빌었습니다.
코로나보드 기준으론 4위군요.
그렇다 해도 처참한건 여전하군요 -_-;;
사스때 잘 만들어놓은 방역체계도 저쪽 인간들이 집권하면서 개판쳐놓더니 메르스 사태 터지고
코로나가 한창일 때 잘 만들어 놓은 방역체계도 저쪽 인간이 집권하니 이와 같은 일이 터지고...
저래놓고 전문가니 어쩌니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아 그리고 저는 마스크를 아주 잘 벗고 다니는 한국인입니다
3월 9일 선거 이후 인수위가 활동하는 시기라 돼지정권으로 봐야죠.
돼통령 되기 전에 질병청장 바꿨습니다.
인수받지 않았는데 가능하겠습니까?
뽑히자마자 문통만나서 협조 구하고 바로 장악했어요.
말씀대로 오픈하면서 갑자기 늘어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누구 탓이냐할 때는 돼지의 영향이 문통보다 적었을리는 없죠.
맞습니다.
그리고 대선 이후 점점 늘며 하루 60만이 넘어갔죠.
어쩔 수 없는 숫자이고 그 어쩔 수 없음에 책임을 지운다면 실권력을 쥔 자의 책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