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택공급무새
- 정부가 서민 사다리 걷어찼다, 벼락거지 운운
- 왜 나는 수도권 서울에 집 가지면 안되냐
- 정부가 공급 안해서 집값 폭등한거라고 난리
현 상황 :
- 주택 미분양 물량 6만채 발생 → 내가 뭐? 시전
- 집값 끝없는 추락 중이나 조용히 묵념 중
- 이젠 공급 떠들었던 기억 없고, 말 꺼내지 않음
2. 페미무새
- 민주당 페미정권이 나라 망친다고 난리
- 불평등과 젠더갈등 부추긴 정권이다 주장
- 여가부폐지 공약 때문에 굥 뽑겠다
현 상황 :
- 여가부 폐지 공약걸었으나 그런거 진행 없음
- 각종 여성정책 및 여가부예산 대폭 증가
- 국힘 페미는 착한 페미여서 일체 비판 안함
→ 일체 반응 없고, 되려 옹호하는 태도 보임
3. 공정무새
- 조국 전장관때, 인국공사태 때 대거 등장
- 공정 정의 무너진 나라라며 촛불들고 난리
- 공정 정의(?)를 위해 굥을 뽑는다는 논리 주장
현상황
- 나경원, 김성태, 안농훈 등에는 공정 안따짐
- 국힘/현정부 인사 입시, 채용 등 특혜에 입닫음
→ 특정 정당 관련해서는 선택적 버로우 시전
- 나한테 유리하면 공정, 불리하면 불공정일 뿐
4. 백신무새
- 물백신, 폐급이라며 부작용 찌라시 퍼나름
- 입국금지가 해답이라며 주구장창 외침
- 폐급이라면서, 백신도입 늦다/부족하다 지랄
현 상황
- 정권 바뀌니, 이제는 백신이 중요하다고 떠듬
- 입국금지 외치던 질병청장이 되려 백신 강조
- 부작용, 괴담, 기레기 기사들 아예 사라짐
→ 굥정부 와서 이런 기사들 자체가 없음
5. 베네수엘라무새
- 수출 증시 외환보유고 최고점찍는데 나타남
- 경제 잘나가고 있는데 경제폭망 주장
- 전정부땐 모든게 포퓰리즘이라며 난리
나라 곶간 비었다고 베네수엘라된다고 함
현상황
- 현정부와서 경제 물가 수출 다 개작살인데
이건 세계탓, 미국탓, 전정부 탓만 함
- 국힘과 굥이 돈 막쓰는건 지적도 안함
- 굥이 맡아서 이정도 선방하고 있다고 주장
그냥 이준석 같은 부류의 인간들 선동에 놀아난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정부에서는 정부와 민주당으로 향하고
극우정권일때는 분노가 페미로만 향하네요
솔찍히 그때와 다른 지금 분위기 좋으면서도 기분 나빠요
'ㄸㅍㄹ'로 메모된 계정들 보일 때 마다 빈댓글 열심히 달겠습니다.
양질의 정보를 습득하고 소화시킬
에너지가 없어지죠.
종북무새 빨갱이무새
조중동과 그 출신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개혁 이라는게 얼마나 힘든지 더 잘 알게 됐습니다.
진짜 지능의 문제 입니다
/Vollago
요소수없어서 나라망한다 하더니 이번 난방비 폭등은 입꾹닫시전
이재명대표 페미방송에 등떠밀었던 사람들은
언젠가 대가를 치러야 할겁니다.
착한페미라 혼자 주장?
갑자기 태평성대가 되었어요.
채만식의 태평천하처럼 일제강점기에 태평성대라 부르짖던 놈들이죠
덕분이라며 조롱+국시거부 의베생들이랑(그 다음엔 재시 해주세요 징징)
코로나 폭발때 선별진료소 운영 못 할 정도로 전공의 파업하던 분들이랑
클량에서도 아주 장문으로 기승전수가 하면서 그래~ 맘대로 하세요~ 지방의료 망하던지~ 라면서 숭고한척 국가 의료를 걱정하시던 분들을 빼시면 섭합니다.
굥정권이 한다니까 조용했잖아요.
그게 정치병 환자지 뭐겠어요.
지들 주변에 저런것들만 잔뜩 있으니 그런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선수들의 피땀 무새들도요
대신 여자하키팀 주목받고 실업팀 창설 등 지원받기로 했다 말해도 계속 피땀만 되뇌이더니
끝나고 문정부는 지원약속 지켰지만
그들은 선수들 피땀에 더이상 관심 갖지 않았습니다
정치를 놀이로 인식하니 제미만 있으면 어찌되도 좋다는 거죠.
축구나 야구와는 다른데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입니다.
내 생활의 경제적 토대이며 정치=내돈 이란 인식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