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에서 페미와 손절하는 게 맞다고 주장 중인 페미무새 입니다.
페미보다 더 더러운 일들이 많아 이야기 하고 있지 않을 뿐, 페미니즘은 민주당 정권 재창출에 해가 될 일임은 분명합니다.
아니라고요? 김용민, 이동형 앞에서도 페미는 문제 없다 해보십시오.
0.7퍼센트 차이었습니다. 닷페만 안나갔어도 어쩌면 모를 일이었습니다. 물론 2찍들의 무논리나 ㅂㅅ짓에 찬동하는 건 아니지만, 새로운 2찍 형성에 큰 동력이 되어주었던 것이 페미니즘임은 분명한 사실이고, 만약 굥정권에 질려 민주당 지지, 혹은 국짐당에 반발로 보복성 민주당 지지를 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 될 부분도 페미니즘이 맞습니다.
언제까지 눈가리고 아웅 할건지... 갑갑합니다.
정부가 바뀌고 장관 당적이 바뀌어도 여성부는 똑같이 어그로 끄는 그나물에 그밥인데
여성계 국회의원들 입을 싹 다 다물었어요. 그래서 요즘 페미가 덜 시끄러운 거 같아요
저쪽 부동의 38프로 안보이시나요?
페미? 국짐 더 합니다...
https://archive.is/Vkbzd
중도층은 더 이리로 안모으고 떨궈버리시는 건가요!! 확인부탁드립니다.
만약 이재명 대표가 닷페이스 출연을 안 했어도 펨베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식 페이스북에 쓴 윤석열을 선택했을 겁니다.
페미발언이라도 했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닷페나간것 자체로 까는건 상식적인가요??
펨코 글 남겼으니, 이재명 일베네.. 이재명 안찍어라고 한다면 이해하실껍니까??
펨코에 글남긴건 좋은 시도라고 칭찬하면서.. 닷페나가서 정상적인 발언한건 왜 칭찬안하나 몰라요.
그래서 반페미 주의자들을 싫어합니다. 이성적이지도 않거든요.
펨베만 놓고 이야기하자면 펨베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이준석의 뜻에만 충실했어요. 이준석이 윤석열을 들이받고 그럴 때는 내가 이재명 찍을 거야 그러면서 장난으로 이재명 지지하는 척 하다가 이준석 윤석열 화해하고 윤석열이 여성가족부 폐지라고 페이스북에 쓰면 바로 윤석열 지지율 폭등하고... 이 모든 작용에 닷페이스라는 유튜브에 한번 출연했냐 아니냐는 미약해요. 그리고 이재명이 그 무엇을 해도 펨코에서 이준석에 대한 지지, 이준석의 선택에 대한 지지를 이길 수는 없어요.
정리하자면 펨코 나아가 2030국민의 힘 지지 남성이 최종적으로 윤석열을 찍은 것은 이재명 대표가 닷페이스라는 유튜브에 한번 참석해서가 아닙니다. 이 남성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준석만을 신봉했고 이준석이 윤석열을 선택하자 그 선택에 따랐어요.
그냥 이준석에게 간것 뿐입니다.
뭘 그렇게 자꾸 남탓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싫다는겁니다.
페미때문에 돌아섰다... 황보승희 이수정은 착한페미라는 그 2찍 이대남이요??
황보승희 이수정 김재련에도 돌아서지 않는 굿굿한 의지가.. 닷페출연한방에 무너지면..
그 신념을 의심해봐야 정상 아닌가요?
이해한다면 요해님은 그냥 국힘지지자 옹호자일 뿐입니다.
이수정 황보승희 김재련은 착한페미라고 주장하는 그 정신머리정도니까요.
요해님이야 가든 말든 상관없어요. 문제는 요해님 같은 분들때문에 국힘지지자들이 힘을 얻는다는거죠.
이미 안찍을 마음먹고 있는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해도 먹히나요?
신천지, 전광훈에 빠진 사람들 뺴오는거나, 이준석에게 빠진 사람들에게 빼오는거나
같은 난이도 입니다.
차라리 그런 엉터리 논리로 페미만 입에 물고 있는 사람들 입닥치게 하는게 더 낫습니다.
괜히 멀쩡한 사람들 물들지 않게요.
황보승희 김재련 이수정 이 3명만 꺼내도 대부분 조용히 입닫을껍니다.
그래서 요해님 같은 사람들이 싫습니다.
국힘지지자들이 봐봐 저사람들도 민주당 잘못됐다자나 니들이 틀렸어 낄낄낄 거리는데 좋은 소스를 주거든요.
저기 다른 건 모르겠는데 김어준 총수, 이동형 작가, 김용민 PD 전부 반페미주의자들인데요?
이분들도 이성적이지 않은 건가요?
이동형 김어준 이동형이 스스로를 반페미주의자라고 자칭하던가요??
페미무새라고 쓰기 뭐해서 반페미주의자라고 쓴겁니다.
여기서 반페미주의자라는 민주당 페미만 빼애액하는 사람들입니다.
한때 여기도 광풍이 불었던 이준석 돌풍 무시하다간 민주당 망한다고 노래를 부르던 사람들을 지칭하는거죠.
민주당에서 페미 척결해야하는거 모르는 사람들 있어요??
문제는 반페미주의자들이 민주당 페미는 악다구니를 쓰면서 표를 주는 국힘 페미는 입닥치고 있다는 겁니다.
그냥 페미를 핑계로 국힘지지하는거지... 진짜 반페미주의자 였다면 차라리 둘다 표 안줬어야죠.
그런데도 아직도 그걸 깨닫지 못하고 2찍 이대남들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 사람들 논리대로라면 왜 2찍이대남만 끌고올려고 하죠? 태극기부대도 주부들 다른연령층에 있는 2찍 모두 끌고오고 이해해줍시다 해야하는데
또 그건 안하죠.
네 그분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현대 페미니즘은 모순 덩어리고 장기적으로 진보 진영의 암 덩어리가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정의당에서 노동계의 목소리는 사라지고 여성계의 목소리가 커진 결과 어떤 꼬락서니가 났는지 민주당은 잘 학습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직도 민주당 지지자들 중엔 박원순 시장 등에 칼 꽂은 여성계 국회의원들을 비롯하여 박지현 같은 사람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이건 페미 문제가 아니라 단순 "수박" 문제라고 교묘하게 물타기하는 인간들 많습니다.
진짜로 정신을 못 차리는 건지 아니면 내가 "페미"이기 때문에 정신 못 차리는 척을 하는 건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요.
수박=여성계=페미=일베=국짐당이라는 건 죽어도 인정하기 싫다는 거죠.
이제 그만 민주당 내 여성계라는 똥물은 국짐당으로 흘러가야죠.
그냥 저쪽만 똥물 뒤집어쓰라고 하세요. 왜 우리까지 피곤하게 똥물에서 같이 뒹굽니까.
중도타령하면서요
이동형 김어준이 반페미 때문에 국힘 지지하던가요?
문제는 페미 옹호하는 사람들도 "페미 무새"니 "반페미"니 하면서 반대로 페미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민주 진영 지지자들을 마치 2찍 일베인 마냥 공격하거든요.
애초에 "반"페미"도 프레임 언어입니다.
혐오 집단을 욕하는 정상적인 사람들조차 "반"이라는 말을 내세워 그들을 입막음하는 재료로써 활용하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일베를 욕한다고 해서 그런 사람들을 "반"일베라고 칭하지 않습니다.
페미=일베의 반대말은 상식입니다.
중도 관련해서도 말씀드리자면 지난 대선 당시 동네 경로당 다 돌아다니면서 힘들게 밭 갈아본 경험을 조용히 상기해 보면 힘들지만 다는 아니더라도 몇 분은 어떻게든 설득되시더군요.
그리고 선거에서 이기려면 힘들지만 그렇게 해야 합니다.
위에 그래프처럼 2007년, 2008년 상황을 생각해 보면 민주 진영은 앞으로 평생 정권 못 잡는 거였습니다.
근데 결국은 정권이 교체되었죠.
사람은 안 바뀐다고요? 아니요. 사람은 바뀝니다. 그러니까 정권도 교체되는 거고요.
바뀐다고요? 얼마나 노력하면요? 그 노력 들일 시간에 차라리 우리쪽 아니면 정치무관심 층 설득하겠습니다.
민주당 페미타령하는 놈들은 안바뀝니다. 그래서 황보승희 김재련 뭐하는지 아세요? 펨코 엠팍이 국힘 페미에 발광하는거 보셨어요?
부끄럼을 알아서 고치는 겁니다. 아직도 민주당 페미타령하며 국힘 옹호하며 그냥 포기하는게 더 빠릅니다.
민주 진영의 승리를 위해 제시간 희생해가며 절실하게 밭 간 사람들이 제 주변에도 한 둘이 아닌데 "그 노력 들일 시간" 따위 취급하시는 건 좀 그렇네요.
우리 쪽 설득하고 우리끼리 으쌰 으쌰 해서 뭐 하시게요? 1표가 2표로 복사된답니까?
상대방 표를 뺏어와야 우리가 2표 되는 거지 우리끼리 어깨 걸어봤자 뭐가 바뀌냐 이 말입니다.
그리고 전 누가 됐든 우리 진영에 1표라도 더 가져올 수 있다면 포기 안 할 겁니다.
포기하실 분들은 포기하시는 거죠.
그거야 뭐 각자 생각의 차이니까 존중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선거결과로만 놓고 봐도 결론내기 어려운 얘기죠. 그렇게 생각하시고 싶으시겠으나 결론 내기가 어려운 문제입니다. 공학적으로만 보면 오히려 페미니즘 때문에 적은 차이로 석패할수 있었다고도 할수 있지요
더 중요한 두번째로는 접근방법이 잘못되셨어요. 페미니즘이든 무슨 사상이든 간에 중요한것은 선거공학이 아니에요. 그것이 옳은가, 그것을 민주주의 내에서 존중(인정)해줄수 있는가이죠.
저는 페미니즘이 옳다고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타인의 생각으로서 충분히 존중은 해줄수 있는 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민주주의적 존중 자체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제일 나쁜 사람들이고 존중받으면 안되는 생각이라고 봐요. 마치 나치처럼요.
성재기 시절 부터 시작되고 이어진 안티 페미진영 더하면 더했지 정신나간건 마찬가진데
입 다물고 있는건 참 신기한일
적어도 넷상 대표 성별갈등 단체 사이트 안티페미단체 = 워마드 운영진은 극우 국짐 연루자에 극우 지지함
도대체 이동형이와 김용민 약점은 안티 페미 단체 정체를 모름, 그러나 그쪽을 끌어와야한다는 생각은 뭐 기본이라고 할수 밖에없음
그쪽에서 여론조작 작업치다 걸린 경찰조서 가지고있다고 하면 믿으실건가요?
진보단체로 위장한 극우회원들의 안티페미 단체도 있었다면 믿으실건가요?
김두일작가가 가끔 그소리한데 열공시절 제가 제보한 내용입니다
선생님보다 모를리 있겠습니까. 헬마우스가 붙어있는데요. 선생님, 저도 지금 신남성연대 계보 다 알고요, 그래도 페미니즘은 틀렸다는 겁니다. 어떤 조폭이 조폭과 전쟁한다고 해서 반대편 조폭이 올바른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같은 경우는 신남연이 선배로 모시는 단체의 몇년 행적입니다. 대충 2008년도부터 행적이네요.
그러니 님들 같은분 보면 답답하죠. "아.... 결국 먹히는구나..." 물론 그렇다고 페미 옹호한 적 없고
여론조작과 사기의 관점을 이야하고 있는겁니다.
궂이 말하자면 모금사기로 ... 모금이야 좋은일이지만 모금한돈 몇푼 후원하고 삥땅치는 일을 말하는건데
현재 안티페미의 처음과 끝이 극우애들이 연루 되있고 모금사기와 같은 형태다 라는 이야기죠.
성별갈등은 페미건 안티페미건 여론조작범 조져야 실타래가 풀립니다.
양쪽진영 모두 국짐당을 욕하는건 못봤네요.
노랑머리 ㄴ ㅕ ㄴ이고, 2찍 안티페미고 간에...
도대체가 인간에 대한 이해와 예의라고는 하나도 없는 것들이죠....
여기는 그래도 페미랑 어떻게든 손절할려고 하는 지지자들 뿐인데....
무조건 페미에 눈감고 있다고 이미 확정 지으셨네요??
그래서 황보승희 이수정 김재련 뭐하고 있는데요?
이미 본인은 민주당은 페미다라고 결론지어놓고 바꿀 생각도 없으시면서 이성적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공감합니다.
꼭 보면 클리앙에서 '쉐도우복싱' 하고 있는 계정들은 본인 말만 옳다고 주장하더군요.
정답이죠!
민주당이 페미라서 표 안준다 이해해요. 근데 민주당이 페미라서 국힘에 표준다??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끌고와요??
요해님은 국힘은 반페미적이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거기서 비이성적이라는 겁니다.
이성적일려면 난 페미가 싫어서 민주당 표안줘, 국힘은.. 어 여기는 더 하네?
차라리 포기한다가 이성적인 판단이죠.
이야기를 못하겠죠. 그러면 국힘찍은 2찍들을 이해해주는것에서부터 오류가 발생하니까요.
무조건 우쭈쭈 해주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틀린건 틀렸다고 이야기도 해줘야죠.
전 좋은 전략을 이야기해준겁니다. 반페미에만 열광하는 이들을 국힘에서 떨어뜨리기 위해 국힘도 페미라는걸 알려줘서 국힘표를 감소시키는 전략을 이야기했습니다.
어느쪽이 더 빠를까요? 전 국힘도 페미니까 차라리 투표를 포기하게 하는게 더 빠를것 같은데요?
그래서 국힘지지자들이 더 기고만장한거구요.
"전 국짐당 자체를 혐오하고 한국 정치권 내에서 축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쪽으로 갈 일은 없습니다"
일단, '잘한다 잘한다' 하는 중이긴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저런 페미질 하는데도 안떠드는 2찍 마인드도 상병신 스럽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더더욱 우리쪽이 탈페미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중이기도 합니다만.
아무툰, 계속 그렇게 쉐도우복싱 하십쇼. 화이팅!
우선순위 따지면 50위 안에도 못 들겁니다. 어차피 닷페가 아니라도 안 찍을 거였으니까요. 그냥 핑계가 필요할 뿐이에요.
가서 네네만 하고 온 것도 아닌데, 갔다는 걸로만 가지고 트집 잡는 걸 보면 뻔하죠.
선거공학적으로 이용당할 뿐입니다.
기다려보시면 선거철에 또 한참 나올겁니다.
선거공학적으로 접근했을 때
정치인 입장에서 이유가 있으니 두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봤을 때 막판 표 집결에
도움이 됬죠
이준석의 실언과
불꽃 사건이 드라마틱하게 이어졌으니까요
일베들 비판하면 일베 무새인가요?
일베=페미=수박=국짐당은 과학입니다.
심지어 김어준 총수는 과거 나꼼수 방송에서 정봉주 전 의원 수감 당시 비키니 사진 해프닝과 관련하여 여성의 인권을 운운하면서 정작 같은 여성의 자유 의지를 억압하는 현대 페미니즘과 성적 대상화라는 워딩의 모순을 지적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닷페이스 문제는 방송 출연 이후 박시영 여론조사 전문가를 비롯해서 MBC 여론조사 종합 보정 결과 젊은 여성층을 잡겠다고 나간 닷페이스였는데 오히려 20대 여성층에서 지지율이 하락했고 20대 30대 남성에서 지지율이 중폭 하락함으로써 닷페이스 출연 이후에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 추이가 꺾였다고 통계로 증명됐습니다.
닷페이스 출연이 악재였다는 증거는 통계로 있지만 닷페이스 출연이 악재가 아니었다는 건 그 어떤 증거도 없지 않습니까?
페미는 진보 진영에서 뿌리 뽑아야 할 암세포입니다.
실제로 현재 민주당 내 여성계 국회의원들은 수박들과 함께 움직이고 있습니다.
제발 국짐당으로 가던가 정계은퇴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