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계층별 가계수지 분석 필수생계비 비중 82% 달해 고소득층 지출은 24% 불과 전기료·가스요금 급등 이어 교통·수도·종량제봉투값 인상 가처분소득에서 필수생계비에 쓰는 돈이 많아지며 저소득층에서 가계 전반으로 소비 위축이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망각이 문제가 아니고 올바른 판단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전정권 탓하는데 동의하는 사람이 30퍼센트가 넘으니까요...
와닿는게 훨씬 크죠..
고소득들에겐 밥한번 덜 시켜먹지..인데
저소득은 돈 메꿀려면 제일 쉽고간단한..
끼니몇번을 굶어야하니까요.
저희집도 그랬던적이있었는데.. 빨리 날씨라도 풀리면좋겠습니다
요
얼음장 냉방에서 불을 안 때도 따듯하고 안 먹어도 배 부른게 2찍입니다.
그 정도 신념도 없이 2찍을 하겠다면 정신상태가 나약한 겁니다.
춥고 배고프다고 징징거리는 순간 빨갱이로 몰아버리면 됩니다.
결국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지는 결과가 나왔네요... 에고
지난 정권때 잘못 뽑은 탓에 지금 이 고생을 한다고. 5년 내내 치워도 다 못 치울것 같다고 걱정들 하네요
그 돈으로 의식주 중 의와 주를 해결해야 합니다.
전정부 탓할거죠? 잘 사세요~👍
물가 처오르고 경제가 어려워도 세계탓이고
천연가스 싸졌는데도 난방비 올라도 전정부 탓이고 그쵸?
그래서 좋빠가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