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떠오르는게 바로 케서방! 이 나오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지요 ㅎ OST 듣다가 갑자기 옛날 추억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낚시질이라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ㅎㅎㅎ ** (스포죄송) 영화에선 알콜중독자가 죽는데... 현실에선 어찌 될라나요
한때 엄청 좋아했던 배우였는데요.
특히 세인트에서는 미모가 절정이였습니다.
누군진 모르겠네요.
my one and only love 스팅의 목소리 정말 매력적인 ost 져..
용산을 떠나며 ...
죽어요. 죽어
다들 많이 늙으셨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