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안이니 자이니 뭐니 아파트에 브랜드가 붙는것 자체가 코메디 아닐까요 ? OECD 국가 중에 .. 이런 일이 벌어지는 나라가 있긴 한가요 ? 아 !! 정상적인 중개거래입니다 ~~~~ ㅎㅎㅎ
유명한곳이 지으면 가격 조금 더 비싸요
신축 20평대가 10억 근처네요
미국은 사는 동네 별로 차별하죠 ㅋㅋ uptown girl이 괜히나온노래가..
요즘 이정도는 애교죠.
이런 멍청한 네이밍을 좋다고 지어놓고 정작 너무 길어서 사용은 안합니다.
택배 송장의 주소 길이만 늘어날 뿐이죠.
마케팅 공부 처음 부터 다시 해야하는 수준인데 이 짓거리를 10년넘게 안 고치고 점점 더 심각해지는거보면...
그 인간이 어디에 사는지를 가지고 따지는것 자체가 천박한것 아닐까요 ?
물건 살때 브랜드 보고 사는거랑 인간의 가치를 정하는 기준이 무엇인거랑 같은 이야기가 아니에요..
막 가져다 붙이는 영어 단어 조합과 마냥 길어지는 이름들은 웃기긴 해요.
요
그래서 올해나 내년에 더 난리날거라는 예측이죠
그 사람들이 못버틸 가능성이 크니깐요
머리에 든게 중요한 만큼 어디에 사는지도 중요한게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맞아요.
네임벨류나 이미지가 중요한건 제품이던 차던 아파트던 동네던 뭐던 다 마찬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