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영애 중금속 황토팩 사실 아니다 | 한경닷컴 (hankyung.com)
김영애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KBS의 보도 이후 황토시장 전체가 존폐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이에 정부공인기관을 통해 검수를 의뢰한 결과 중금속은 일반화장품법 기준치보다 수치가 적게 나왔으며 쇳가루라고
표현한 부분들은 일반적으로 황토에 있는 인체에 무해한 산화광물질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참토원은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정부공인 검사기관에 자사 제품의 조사를 의뢰해 이런 결과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아직도 저리 뻔뻔한거 보면 사람이 아닌 악마입니다.
제 지인도 저거 때문에 가게 접었습니다.
아직도 저 양반 이야기 나오면 술먹다가 오만가지 쌍욕이 날아다닙니다.
제과제빵에 대해서 개뿔도 모르면서 식용유 넣는다고 난리 발광을 떨었는데
나중에 전문가가 나와서 특성상 식용유 들어가는거라고 이야기 했었죠.
제과제빵 시험 레시피를 봐도 식용유가 들어가죠.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650
그래놓고 요구르트 광고에 나가는 웃기지도 않는 행동을 했죠.
스트레스 많이 받는 분들 대부분 암으로 돌아가십니다.
얼마나 억울했겠습니까.. 개 !$%! ..
이름을 착각했네요;; 수정 해 놨습니다..
/Vollago
영화 기생충에도 카스테라 사건이 등장할까요.
아직도 부끄러운지 모르는거보니
으휴 yo
홍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캠프에 미디어 총괄 본부장으로 이영돈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미디어 대처 능력이 탁월한 분' 이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항의가 폭주하자 3시간만에 없던일로... 역시 저런 인간들이 '그 당'에 기웃거리는거죠
세상에 사기꾼들이 많더군요.
얼마나 들어갔느냐, 무슨 물질이냐, 노출되느냐? 노출되는 양을 얼마냐? 어떤 식으로 노출되냐? 등등 무수한 조건에 따라서 결과물이 달라지는데 이걸 살짝 바꾸거나 일부 조건을 알리지 않거나 등등의 방법으로 위험을 과장하거나 확률적으로 무시해야 될 정도의 변수를 위험이 존재한다고 거짓 이야기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정치인과 기레기가 이걸 가장 많이 사용하고 요즘에는 마켓팅에도 많이 이용되죠.
박근혜가 그렇게 즐거하던 화법이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