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을 이용한 인솔중 자리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동 관리를 위한 불가피한 방법 아니었나 싶네요. 다만 이런 상황을 예측하고 다른 수단을 준비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굿데이G
IP 1.♡.74.146
01-27
2023-01-27 23:03:27
·
앉아서 가는 것은 문제 없지만 기관사 도움없이 한번에 타거나 내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슈가레빗
IP 58.♡.73.207
01-27
2023-01-27 23:03:42
·
앉힌 것은 아이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죠. 저는 그냥 다 귀여워 보이네요.
더미코코
IP 211.♡.44.241
01-27
2023-01-27 23:05:09
·
코로나 시대 이전이전 아니 몇십년전 사진인듯 한데…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이 올라 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문마담
IP 27.♡.172.85
01-27
2023-01-27 23:06:54
·
저 애들 보다 조금 큰 손자.손녀가 있는 할배의 마음으로는... 저렇게 한번(어쩌면 저 애들 일생에 한번) 가는 것도 멋진? 추억?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정상적으로 의자에 쭈~욱 앉아서 가는 것 보다 애들이 더 재미있게 생각할 것 같기도 합니다. 괜히, 인솔 선생님께서 여기 저기서 욕?을 먹을까 걱정도 됩니다.
저도 저게 일상적인 게 아니라 일시적인 상황이라면 그냥 귀엽게 볼 것 같은데요ㅋㅋ 요즘들어 특히 예전보다는 어린아이를 쟈철에서 마주치기가 쉽진 않아서..yoㅋㅋㅋ 용인할 수 있는 수준+가방에 있는 간식거리를 하나 건네줄 것 같습니당ㅋㅋ 아이들 나이를 보니 출근길은 아닌 것 같고요
매우맑음
IP 121.♡.42.93
01-27
2023-01-27 23:12:07
·
당시 사정은 아무도 모를거 같은데, 댓글을 강요하시네요.
내아이라 생각하면 무슨일이 있었는지 걱정이 먼저 들거 같네요.
민폐가 아니라.
그리고 저 유치원생들 지금은 성년이 되었을 거 같네요.
힘내셈
IP 211.♡.105.48
01-27
2023-01-27 23:12:48
·
인솔교사분들 너무 힘들겟다.. 그저 그 생각만.. 나라에서 아이키우는데 돈을 쏟아부어야죠. 누구 좋으라고 지하철로 데려가겟습니까 서로 힘든데 돈이 부족하니까 저런거죠.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몇몇 삭제한게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제는 삭제 안할게요...
어느시대 짤방일까요..최근은 아닌거같은데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827693
매번 저러는 것도 아닌데요 뭐
저럴때도 있는거죠
기관사 도움없이 한번에 타거나 내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괜히, 인솔 선생님께서 여기 저기서 욕?을 먹을까 걱정도 됩니다.
마스크를 아무도 안쓰고 있네요?
용인할 수 있는 수준+가방에 있는 간식거리를 하나 건네줄 것 같습니당ㅋㅋ
아이들 나이를 보니 출근길은 아닌 것 같고요
댓글을 강요하시네요.
내아이라 생각하면 무슨일이 있었는지
걱정이 먼저 들거 같네요.
민폐가 아니라.
그리고 저 유치원생들 지금은 성년이 되었을 거 같네요.
뒤이어 댓글다실 회원님들의 의견도 유심히 보겠습니다
모든 댓글 감사합니다^^
추가수정: 저의 생각은 저렇게 바닥에 앉혀서 갈거 같으면 차라리 안가는게 낫다
버스대절하던가 비용이이없으면 차라리 걸어서 갈수 있는곳을 가던가 그게 안되면
그냥 실내교육을 하던가
입니다
요즘 누가 버스고 지하철이고 바닥에 앉을 , 앉힐 생각을 하나요
언제 사진인지는 모르지만 내 애들을 버스 지하철 맨바닥에 앉힐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지라 다른분들은 어떨지 의견 여쭤본겁니다
많은 다른분들은 자녀들을 바닥에 않힐수 있는거에 전 많은 생각이 드네요
아 방금 대댓 달았네요
미리 달면 자유의지에 영향갈까봐 안달았습니다
그리고 민폐라고 생각하지 않을거 같아요.
애기들은 귀엽고 소중하니까요 +_+乃
음..님께는 제가 거슬리는 모양인데 그러면 절 차단하세요
그래야 서로 편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