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길빵은 냄새도 짜증나는데 연기 뿜어대면서 침 뱉는건 기본에…
꽁초도 불 붙은 상태로 툭 버리는거 보면 사람xx인가 싶을때가 있죠
(꽁초 불이라도 끄면 양반같습니다.)
꽁초도 불 붙은 상태로 툭 버리는거 보면 사람xx인가 싶을때가 있죠
(꽁초 불이라도 끄면 양반같습니다.)
평범하게 활동하는 히타기새 입니다. 새하얀 '먼지' 키우는 주인 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40216 차량 - 현대 캐스퍼 (망내카 1호) - 미니쿠퍼 일렉트릭 ⚡️(망내카 2호) 인스타:https://www.instagram.com/hitagi_js -사용중인 기기- - Apple MacBook Pro 13 M1 + LG UltraFine 4K - Apple iPhone 15 - Apple Watch Series 8 45mm - Apple Watch Series 7 45mm - Apple Watch Series 5 44mm - Apple iPad mini 6 + Apple Pencil 2 - Apple iPad Air (5th Generation) - Apple AirPods (3rd generation) - Apple AirPods (with 2nd Charging Case) - Apple AirPods Pro - Apple AirPods Pro (2rd generation) - Apple Apple TV 4K - Apple HomePod (R) - Apple HomePod (L) - Apple HomePod mini (R) - Apple HomePod mini (L) - Apple Trackpad 2 - Apple Magic Mouse 2 - Apple Magic Keyboard - SONY WH-1000XM4 - BOSE Companion 20 - BOSE Companion 50 - Synology DS418j [HDD 32TB + 1TB + 4TB*2 + 8TB*5]
전자담배는 괜찮지만요
전자담배도 또 다르게 역한 냄새 나던데요
똥묻은휴지태우는 냄새같은
환장의 민폐 덩어리죠.
씩씩하게 앞으로 걸어가며 용가리처럼 연기를 내뿜는.. 콜록콜록..
요
본인은 모르나봐요. 알면서 그러나...
음식점 같은 남의 매장 입구에 모여 서서
담배연기 뿜어대며 현관앞에 가래침 찍찍 내뱉는 인간들 보면 가끔 살의를 느낍니다.
가게주인은 시끄러워질까봐 항의도 못하고 한숨만 쉬고있고..
아이들 얼굴높이에 담배를 들고 다니면 길 걷는 입장에서 좀 불안하긴 하더라구요..
더 개진상은 자기 집에서 나와 남의 집 대문앞에서 침뱉으면서 담배 피우는 인간들입니다.
자기 가족 소중하게 여기면서, 남의 가족에 패악질 하는 사람들이죠. 꽁초는 당연히 남의 집 앞에 투척. ㅡ.ㅡ
히드라+구멍 성애자가 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심지어 담배꽁초때문에 하수구 역류한다고 안내판이 붙어 있어도 기여코 그 구멍에 버림..
요즘 그런 사람 있으면 쓰레기라며 뉴스에 나왔겠죠?
그 때 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럽네요.
지금은 흡연 기간보다 금연 기간이 훨씬 더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