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126203335829
여가부가 발표했던 그 논란의 비동의간음죄
법무부가 태클걸어서 없던일 됐는데
이거 한동훈 올려치기위한 티키타카 아닌지 참...
아무튼 오늘하루 뜨겁던 이슈였네요.
다시는 이딴 정책 하지말길
조국 장관도 이건 안된다고 오래전에 얘기했던건데 ㅡㅡ
여가부는 정말 이슈제조기입니다.
https://v.daum.net/v/20230126203335829
여가부가 발표했던 그 논란의 비동의간음죄
법무부가 태클걸어서 없던일 됐는데
이거 한동훈 올려치기위한 티키타카 아닌지 참...
아무튼 오늘하루 뜨겁던 이슈였네요.
다시는 이딴 정책 하지말길
조국 장관도 이건 안된다고 오래전에 얘기했던건데 ㅡㅡ
여가부는 정말 이슈제조기입니다.
아님 윗분 짐작대로 뚜껑이 업적만들어주기일수도 있겠네요
전정부에서 장관 나와서 여가부에 딴지 걸었으면 국회의원 단체로 앵겨서 탄핵해야하네 나불댔을텐데
그 나불대던 국회의원들 다 합죽이군요
갑자기 조국전장관 감싸기도 하고..
신남연이 펨코를 멀리하는것도 첨봤습니다 ㅋㅋ여러 커뮤니티에서 아주 짤이 돌더군요.
백퍼죠 ㅎ
펨코좀비 꼬시기에 이만한게 없지요
그냥 여성부도 뭔가 해야하니까,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발표를 했는데...
이대남들이 들고 일어나니, 그냥 없던 일하는 것으로 정리한거죠.
그나마 권성동이 빨리 눈치보고 덮는데 성공한 케이스정도요.
공문을 통해 업무 조율을 하는 게 아니라 언론을 통해 하네요?
무슨 이런 아마추어 무능한 정부가 다 있나 모르겠습니다.
남녀 관계가 아래 공식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고 여가부는 생각하나 봅니다.
남녀 간 연애의 방정식도 여가부가 정해 놓은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인가 봅니다.
(반드시 남자) 하자, 할래? -> (반드시 여자) 응 -> 관계 --> 합법
(반드시 남자) 하자, 할래? -> (반드시 여자) 시러 -> 관계 --> 강간
이외의 의사소통 가능성은 없나요? 과연 이런 대화를 하나요? 앞으로는 해야 한다는 것인가요?
연애하는 남녀 간에는 눈빛, 제스쳐, 스킨쉽, 밀착, 키스 등으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죠.
오히려, 구두 대화는 최소화되고, 명확한 합의 여부를 묻는 대화를 한다면 분위기가 깨지겠지요.
여가부에 묻습니다. 아래의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반드시 남자) 하자, 할래? -> (반드시 여자) 응 -> 관계 않함 --> ??
희롱죄인가요?
호정이가 대답해주어도 됩니다.
'그때 동의한 것은 강요에 의한 것 이므로 무효입니다' 한마디면 범죄자 만들 수 있는 악법인데...
예전부터 느껴온거지만 여가부는 피해자들 앞세워서 교묘하게 남녀갈등을 조장하는 것 같습니다.
곧 DG는줄도 모르고
무법부 개검들이 날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