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깨진대요...
장모님, 처형, 처제, 마누라님 이구동성입니다.
마누라님 고등학교 때부터 쓰던 접시를 몇 십 년 동안 쓰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도 나오는 그 납작한 접시인데요.
제가 보니 테두리의 잎사귀 무늬가 좀 촌스런 거 말고는 진짜 흠집나거나 한 것도 찾을 수 가 없더군요.
깨트릴 수도 없고 해서 계속 쓴다고 합니다.
** 설에 장모님 댁에서 들은 대화입니다.
안 깨진대요...
장모님, 처형, 처제, 마누라님 이구동성입니다.
마누라님 고등학교 때부터 쓰던 접시를 몇 십 년 동안 쓰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도 나오는 그 납작한 접시인데요.
제가 보니 테두리의 잎사귀 무늬가 좀 촌스런 거 말고는 진짜 흠집나거나 한 것도 찾을 수 가 없더군요.
깨트릴 수도 없고 해서 계속 쓴다고 합니다.
** 설에 장모님 댁에서 들은 대화입니다.
"뭐라도 하면 뭐라도 된다" Director, Augusta Newtype Lab Major, E.F.S.F. Ground Operation Command Captain, The Free Planets Alliance Earth Forces
안깨져서도 못사고 자주 바꾸고싶은 사람은 안깨질까봐 못바꾸고...
집사람이 질려서 못쓰겠다네요..
대신 이게 깨질때 좀 강화유리처럼 폭발하듯이 깨진다고 해야하나 위험합니다
치울때 힘들어요. ㅠㅠ
와장창하고 깨져서 난리가 났었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ㅎ
아예 안 깨지는 것은 아니예요. ㅋㅋㅋ
가벼워서 좋습니다...
손꾸락에 박혔는데 잘못빼서 조각이 손가락에 남아서 칼로 째고 제거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