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씨는 2014년 7월, 60대 남성에 대한 심부 정맥 혈전 제거 수술을 하던 중 혈관을 찢어지게 해 대량 출혈을 일으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피해자는 뒤늦게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지만, 21개월 후인 2016년 사망했습니다. 앞서 강 씨는 2014년 10월 가수 고 신해철 씨를 수술하다 숨지게 한 혐의로 2018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을 확정받았습니다. 또 2015년 11월 위 절제 수술을 한 호주인을 후유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와 2013년 10월 30대 여성에게 지방흡입술 등을 한 뒤 흉터를 남긴 혐의로 2019년 1월에는 대법원에서 금고 1년 2개월을 확정받았습니다. ------------------------------------------------------------------------------------------------------------------------------------------------------------------------ 정상인이면 자기가 칼을 잡을 생각을 못할 것 같은데...저게 뭡니까.
게다가 의료 행위를 계속 하겠죠
저 정도면 옷을 벗는게 모두에게 좋을텐데… 면허박탈도 못하고 환자만 피해를 보내요.
이제 수술받을때 의사 약력도 확인해야겠네요
하긴 뭐 굥도 그렇죠.
의료법 개정을 하지 않는 한 계속 면허는 부활합니다.
의료법. 약사법. 다 대단합니다....거참..
운전면허도 재교부시 시험 다시 치르도록 되있는데,
생명을 다루는 의, 약사는 그냥 신청하면 재교부해줍니다..미쳤죠.
이런 자도 어디서 근무하는지 공개해야 한다고 봅니다.
실명이라도 까서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네스북에 오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전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을 수 없을꺼 같은데요
신해철사건이 2014년 10월이죠. 인터넷의 무서움...
앞서 강 씨는 2014년 10월 가수 고 신해철 씨를 수술하다 숨지게 한 혐의로 2018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을 확정받았습니다.
또 2015년 11월 위 절제 수술을 한 호주인을 후유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와 2013년 10월 30대 여성에게 지방흡입술 등을 한 뒤 흉터를 남긴 혐의로 2019년 1월에는 대법원에서 금고 1년 2개월을 확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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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이면 자기가 칼을 잡을 생각을 못할 것 같은데...저게 뭡니까.
저런 인간이 의사라니....끔찍하네요
의대만 나오면 다 주는건가...
마왕 이전에도 의료사고 전력이 있던걸로 기억되는데...
저 인간 딴걸로 먹고 살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참으로 더러운 강심장일세...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