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변인은 "지난 26일 북한의 무인기가 영공을 침범하자,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무인기를 북한에 보내라고 지시했다"며 "북한의 도발에 대해 똑같은 방식으로 맞대응한 것이다. 9.19 군사합의를 따지기 전에 상호 간의 영공을 침범하는 것은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엔사령부와 사전 협의는 했는가? 대통령의 즉흥적인 대응으로 유엔 안보리에 제소해 책임을 물을 수도 없게 됐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어설픈 대응 때문에 명백한 북한의 도발이 쌍방 과실, 도긴-개긴으로 둔갑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알고서도 그렇게 대응한 것인가? 대통령이 원한 결과가 이런 것인가?"라며 "북한 무인기가 서울 비행금지구역까지 침범했는데 대통령실은 NSC도 열지 않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유엔사 폐지"
tv조선이긴 합니다만... 보복성으로 군단급 무인기인 송골매 2대를 휴전선 5km 이북으로 비행시켰다고 합니다.
정말 보냈군요. 참.. 한심하네요..
요
북한은 타격감 1도 없고, 애초에 MDL 5km 북방상공이면 평소에도 구지 저 무인기가 아니어도 글로벌 호크나 백두금 정찰기로도 훤히 보는 영역이니깐요.
강력히 규탄하면서, 보복 등은 쥐도새도 모르게,,,라는게 기본인데, 기본도 못했죠.
유엔 협정따위 평등과 자유 , 공정 법위에 있을수 없어 <= 뭐이러고 있겠죠...
2023년 01월 08일 15시 02분 28초
박 대변인은 "지난 26일 북한의 무인기가 영공을 침범하자,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무인기를 북한에 보내라고 지시했다"며 "북한의 도발에 대해 똑같은 방식으로 맞대응한 것이다. 9.19 군사합의를 따지기 전에 상호 간의 영공을 침범하는 것은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엔사령부와 사전 협의는 했는가? 대통령의 즉흥적인 대응으로 유엔 안보리에 제소해 책임을 물을 수도 없게 됐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어설픈 대응 때문에 명백한 북한의 도발이 쌍방 과실, 도긴-개긴으로 둔갑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알고서도 그렇게 대응한 것인가? 대통령이 원한 결과가 이런 것인가?"라며 "북한 무인기가 서울 비행금지구역까지 침범했는데 대통령실은 NSC도 열지 않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유엔사 압수수색
유엔사와 협치 불가
요.
국방부 “북한 무인기 대응은 자위권 차원…합법적 권리”
2023.01.09 17:57 입력 박은경 기자
국방부가 지난달 26일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에 대한 대응으로 군사분계선(MDL) 이북으로 무인기를 보낸 것은 자위권 차원이며, 이는 정전협정으로 제한할 수 없다고 9일 밝혔습니다.
https://m.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301091757001
언론 에 따르면 국방부 에서 인정한 사실 이라네요.
결국은 북괴취급 받게 되는거죠
yo /윤석열탄핵
북한의 무인기 침투는 물증과 북한의 시인이 없어서 UFO 사건이지만(북한이 그랬을 거라는 심증은 100%),
굥의 무인기 침투지시와 실행은 명백한 전쟁행위이고
북한이 대응으로 미사일 날려도 할 말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안보는 역시 국짐입니다.
석열이 지능 어쩔..
멍청한 것들.
https://www.unc.mil/
찾는 능력이 없어서 요청합니다.~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으면서 강하게 밀어 붙일 수 있는데
그깠 무인기 보복 한다고 보수인척 안보인척 다하고
실리는 다 잃고요.
개좋빠가 답네요
2찍들 기분 맞춰준다고 칼춤 한 번 춘 건데
춤 췄으니 댓가는 지불해야 하니... 이게 지금 뭐 하는 건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