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프라이팬은 코팅이 다 벗겨지고 또 코팅된 프라이팬(2~3만원 정도)을 사려다가
어떤 프라이팬이 좋은지 알아보니 304 스텐레스, 316 스텐레스가 반영구적이고 좋다고 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306이 좋은데 316은 더 좋고
3중 보다 5중이 더 좋고
중간에 커퍼(구리)가 들어간 것이 더 좋고 이렇고 저렇고 조건을 충족하면 후라이팬 가격 하나가 15만원 이상 하더라구요.
망설이다가 요리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오늘 공구 마감이 있는데
316 스텐레스에 5중에 구리가 들어간 거가 싸다고 해서 질렀습니다.
그런데 프라이팬이 또 스킬렛이 있고 소테가 있고 해서 2개를 사라고 하더라구요.
(두개의 용도가 미묘하게 다르다고 하는데 너튜브 보고 공부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질렀습니다. 

공구라 샀지만, 싼데 비싼 편이네요.
남자가 무슨 프라이팬을 사냐 하겠지만...
안주 맛있게 만드려구요 ㅋㅋㅋ
일단 316ti 메모해놨습니다. 다음엔 이걸로 하나 더 질러야겠네요.
(추가) 이건 가격이 넘사벽이네요ㅠㅜ
저 유튜버 안 좋게보는게 스텐팬 안눌러붙게 한다는 영상 2개중 1개에 대해 말을 바꿔놓고 설명이나 변명도 없이 그냥 두고 있습니다. 본인한테 불리한 댓글은 철저히 무시증이고 ㅎㅎ 밑에 달린 댓글 보면 아실거에요
그리고 달걀은 아무리 예열 잘하고 기름 둘러도 들러붙을때가 있습니다
영상제작자들은 달걀 온도를 상온에 거의 맞춰 놓기 때문에 잘 안붙죠
근데 실제로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요리하기 때문에 엄청 잘 붙습니다.
예열과 기름칠이 만능은 아니에요
저유튜버도 결국 1번영상 5분~6분 사이에 보면 세번째 달걀이 눌러붙어 버린걸 알 수 있죠. (몰래 다른 달걀로 바꿔치기 함)
저 유투버가 공구하는 프라이팬이다 보니 저 유투버 영상을 참고 했는데 이렇네요.
저 영상을 구독하거나 아무런 저 분과 아무런 관계가 없으니 혹시나 오해는 마세요.
말씀하신 부분 보겠습니다. 확인해보니 4~5분 사이에 계란이 붙긴 했고 화면 전환을 했네요 ㅎㅎ;
그리고 냉장고에 있던 계란은 온도가 낮아서 달라붙는 거로 추측되네요. 차가운 계란은 불을 강하게 하고 투입해야 하나 제가 실험을 직접 하면서 알아내야 할 거 같네요.
그러고 보니 쉐프들이 여러 종류의 프라이팬을 쓰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겠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추가) 말씀 들어보니 소테 프라이팬은 스킬렛 써보고 다음에 사는 게 나을 거 같아서 주문 취소 했습니다.
전 그냥 통5중으로 커피코어 없는걸로 넘어왔습니다...
그리고 후라이팬은 거거익선 아니에요...
4인가족 아니면 28인치는 기름쓰는게 많아져서 요리에 도움이 안됩니다
크면 기름 많이 쓰게 된다고 해서 작은 것도 사라고 했는데 자금 사정 상 못 샀네요.
주말엔 6 식구 모이니 그땐 집에서도 잘 쓰겠죠.
그 뒤에 일반 통5중 26소태 22웍 26웍(매직핸즈) 이렇게 늘렸습니다;;;
좋은 요리하세요
아래 너튜브 영상으로 유투버 채널로 가서 공구 키워드로 영상 찾아보시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알려 줄겁니다. 그게 이겁니다( https://cafe.naver.com/koozazzang/41652 ).
그럼 전 자러~~
(추가) 제가 산 거 각각 1.7Kg 이네요. 음식 무게 포함하면 여성이 들기엔 꽤 무거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