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까지 했던 다선의원이자 전국구 네임드인 나경원이 검찰에게 무릎꿇었네요. 다들 구린게 워낙 많아서 검찰이 캐비넷에 손만 살짝 얹어도 깨갱하는군요. 이재명이 새삼스레 대단해 보이는군요. 검찰앞에서 얌전한 강아지가 되는것들이 이재명 물고뜯는거 보니 가소롭군요.
검찰은 자기들편입니다 바로 전까지 보수 때려잡던걸 잊어버렸어요 ㅋㅋ 새대가리들입니다
공천장사 시작해서 한자리 못받으면 분당할수도요
공천 못 받으면 이판사판
너죽고 나죽자 하는 놈들입니다
국힘은 반드시 쪼개집니다
권력만 있으면 본인들은 결국 편안한데.
현실은 정권 찬탈 및 정치생명줄 쥐락펴락 ...ㅋㅋㅋ
안철수도 캐비넷이 무서워서 손가락 자른다고 까지 하고선 단일화 해 버리고...
그동안 얼마나 해 쳐먹었는지 모르지만...캐비넷에 뭐가 많은 모양입니다.
이재명과 달리 굥이 무섭겠죠.
그러니 아무도 못 나설거야...시키는 데로 해야지..암 암...
마음만 먹으면...
일본,
사학,
자녀,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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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할 따름입니다.
현 상황으로 견제가 안되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배운 지식도 꽤 있고, 수십년간 2인자로 살아온 놈들이라 욕심도 많죠.
보수고 나발이고, 검사 구두 아래로 대한민국 기득권도 모두 집합하게 생겼습니다.
"검찰앞에서 얌전한 강아지가 되는것들이 이재명 물고뜯는거 보니 가소롭군요."
명실상부한 검찰당이 될듯 합니다.
앞으로 판사도 검찰출신으로 채울까요?